기대수명 애틀랜타서 제일 길어
평균 80.58세… 80.08세 캅 앞서
조지아 주민 전체평균은 77.4세
귀넷 주민의 평균기대수명이 메트로 애틀랜타 5개 주요 카운티 중에서 가장 긴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신문 AJC는 3일 국립보건통계센터와 국립공중보건통계협회 등이 최근 발표한 소지역별 기대수명 프로젝트 결과를 인용해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5개 카운티별 기대수명 현황을 보도했다.
국립보건통계센터 등은 이번 조사를 위해 2010년부터 2015년까지의 연방 센서스 자료를 이용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먼저 조지아 전체 주민의 기대수명은 77.4로 전국평균 78.6세보다 짧았다.
메트로 애틀랜타 5개 카운티의 소지역별 기대수명의 편차는 무려 14세로 조사됐다. 가장 기대수명이 긴 곳은 캅 카운티 바이닝스로 기대수명이 87.6세에 달했다. 반면 애틀랜타 도심 동쪽지역인 뱅크헤드 주민들의 기대수명은 63.6세에 불과해 가장 짧았다.
주요 5개 카운티 중 기대수명이 가장 긴 곳은 80.58세의 귀넷이었다. 귀넷에서도 기대수명이 가장 긴 곳은 피치트리코너스로 87.5세였고 릴번은 73.7세로 가장 짧았다.
캅 카운티 주민들의 기대수명은 80.08세로 귀넷 다음이었다. 바이닝스가 제일 길었고 페블브룩고교 인근 지역이 73.2세로 제일 짧았다.
이어 디캡이 79.14세였다. 디캡에서는 던우디 지역 주민이 86.6세로 가장 길었고 스톤마운틴 인근 지역이 68.4세로 가장 짧은 기대수명을 기록했다.
평균기대수명이 77.65세인 풀턴에서는 웨스트 페이스 페리 로드 인근 주민들이 87.2세로 가장 길었다.
통상 기대수명은 자살이나 사고사 등을 포함하지 않고 노환등에 의한 자연사만을 통계대상으로 해 특정지역의 일정기간 동안의 평균적인 수명을 나타낸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