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미국 100대 토지 소유주가 전체 땅의 무려 2%나 보유

미주한인 | | 2019-10-01 09:09:42

미국,토지,소유주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 100대 토지 소유주가 보유한 전체 땅의 규모가 지난 10년간 크게 증가하며 무려 4,000만 에이커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 전체 땅의 2%에 달하는 방대한 규모다.

 

블룸버그 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같은 100대 토지 소유주의 땅 보유 규모는 불과 10년 전의 3,000만 에이커에 비해 33.3%나 증가한 것이다. 특히 탑10 토지 소유주가 보유한 땅 규모는 웨스트 버지니아 주 면적과 맞먹는다. 

100대 토지 소유주 중에는 아마존의 창업자 및 최고경영자(CEO)인 제프 베조스가 새로 100대 명단에 진입하며 눈길을 끌었다. 세계 최고 부호이기도 한 베조스는 지난 20년간 꾸준히 토지를 매입하면서 전국에서 보유한 토지 규모가 42만 에이커에 달한다. 리버티 미디어의 존 말론 회장의 경우 220만 에이커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100대 토지 소유주 중에는 미디어 소유주 테드 터너와 NFL LA 램스 등을 소유한 스탠 크론케 등이 포함돼 있다.

100대 토지 소유주가 보유한 땅 규모의 비율이 가장 높은 주는 메인, 뉴멕시코, 텍사스, 플로리다와 오리건 주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는 대규모 농지를 보유한 부호들이 자연스럽게 최대 토지 소유주인 것으로 조사됐다.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가장 큰 토지 소유주는 프레스노와 베이커스필드 인근 콜코란 지역에 대규모 농지를 보유한 보스웰 일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플로리다 주의 경우 대규모 사탕수수 농장을 보유하고 있는 판훌 일가와 오렌지 농장을 보유하고 있는 콜리어 일가가 양대 최대 소유주이다.   <조환동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지난주 뷰포드Hwy등서체포 규모는 확인 안 돼 노크로스 일대에서 대규모 이민단속이 벌어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1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노크로스 지역 지미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