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 애틀랜타에 기록적인 가을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다.
국립 기상청은 이번 주에도 낮 최고 기온이 9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예보했다. 애틀랜타의 한낮 최고 기온이 90도를 넘는 날은 .매년 평균 37일 정도다. 그러나 올해는 무려 87일이나 90도가 넘었다.
기상청 예보대로라면 이번 주 금요일에 90번째로 90도가 넘는 기록이 나올 것으로 보여 2011년 이후 최다를 기록하게 된다.
기상청은 현재 애틀랜타를 포함한 북부 조지아 지역의 체감기온은 100도가 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더위가 지속되면서 가을 가뭄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잇다.
그러나 이번 주 토요일부터는 낮 최고기온이 80도 초반대를 기록하면서 무더위는 한 풀 꺽일 전망이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