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한인 10만 · 동남부 24만"

지역뉴스 | | 2019-09-27 16:16:18

조지아 한인인구,동남부 한인,외교부 재외동포 현황 보고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외교부 재외동포현황 보고서

FL 5.2만·NC 3.6만·TN 2.1만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 동남부 한인 인구 규모가 2018년 현재 24만여명에 달하며 조지아주 한인 인구는 10만여명으로 추산됐다.

25일(한국시간) 한국 외교부가 공개한 ‘2019 재외동포현황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12월31일 현재 미국 동남부에 거주하거나 체류 중인 한인은 24만2,544명으로 집계돼 지난 2016년에 비해 1.17%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한국 정부가 보고서에서 누락한 서류미비 한인 인구 추정치를 합치면 실제 동남부 한인 인구는 약 26만-27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표 참조>

한국 정부는 동남부 한인들 중 시민권자가 11만2,122명으로 46..2%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고, 비이민비자 신분 등 일반 체류자 8만2,167명(33.9%), 영주권자 4만2,641명(17.6%) 순으로 집계됐다. 또, 한인 유학생수는 5,614명으로 추산했다.

조지아주를 비롯해 동남부 6개주와 푸레르토리코, 버진 아일랜드가 포함되는 애틀랜타 총영사관 관할지역의 각 주별 한인인구는 조지아가 10만 1,277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플로리다 5만 1,836명, 노스캐롤라이나 3만 6,420명, 테네시 2만 1,398명, 앨라배마 1만 9,005명, 사우스캐롤라이나 1만 2,401명으로 추산됐다.

조지아주 한인인구 가운데는 남자가 4만 6,587명, 여자가 5만 4,690명으로 여자가 많았으며, 시민권자 4만 8,040명, 일반체류자 3만 2,696명, 영주권자 1만 8,090명, 유학생 2,451명으로 집계됐다.

2018년 12월31일 현재 미국에 거주하거나 체류 중인 한인은 254만6,982명으로 집계돼 지난 2016년에 비해 2.2% 소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6년 한인 인구는 249만2,252명으로 추산됐다. 하지만, 한국 정부가 보고서에서 누락한 서류미비 한인 인구 추정치 25만명을 합치면 실제 미주 한인 인구는 약 280만명에 달할 것으로 추산된다.

한국 정부는 미주 한인들 중 시민권자가 148만2,056명으로 58.2%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고, 비이민비자 신분 등 일반 체류자 56만566명(22.0%), 영주권자 42만6,643명(16.8%) 순으로 집계됐다. 또, 한인 유학생수는 7만7,717명으로 추산했다.

각 총영사관 관할지역별 인구는 LA가 67만 6,015명, 뉴욕 42만 1,222명, 시카고 32만 5,135명 등의 순이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한인 10만 · 동남부 24만"
"조지아 한인 10만 · 동남부 24만"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