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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예비 가맹점 경영자가 본사에 대한 질문들 (II)

지역뉴스 | | 2019-09-25 17:17:24

김 사베리오,프랜차이즈,아이레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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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베리오

<공인 프랜차이즈 경영 컨설턴트)

 

 

많은 본사들은 재향군인, 소수민족, 그리고 여성들에 대한 특혜로 가맹비나 할인된 로열티를 책정해주는 경우가 흔히 있다. 또한 어떤 본사들은 그들이 넗히고자 하는 특정 시장에 대한 혜택을 주는 경우도 있고, 불경기를 맞이하여 가맹비나 로열티를 6개월에서 24개월동안 면제하거나 추가로 오픈하는 가맹점에 대한 할인을 해주는 본사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므로 이에 해당되는 예비 가맹점 경영자는 특별한 재정적인 혜택이 있는 지를 물어 볼 수 있다.

지역 설정에 관한 질문은 반드시 물어보아야 한다. 그리고 본사의 가맹점 확장에 따르는 지역 리설치가 어떻게 이루어 지고 있는지?  확장 개발계획을 추진할 때 가맹자 자문 위원회 (Franchise Advisory Council)를 통하여 가맹점 경영자들과의 사전 논의를 하는지 아니면  가맹점 경영자들의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지, 어떤 인구 조사 도표나 회사를 선정하여  그들이 원하는 지역 선정을 하는지,  본사 개발 담장자가 추천해주는 지역이 신빙성이 있는지,  예비 가맹점 경영자가 원하는 지역이 있는데 제시할 수 있는지. 새로운 가맹점을 오픈하기로 되었는데 본사 담당자가 갑자기 양도 판매를 강요하지는 않는지? 그렇다면 왜 그러는지를 자세히 알고 시작을 해야 할것이다.

장소 설정에 관한 내용 또한 빠질 수 없는 질문이다.  특히 리테일에 관련된 브랜드 일수록 장소는 성공을 좌우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이다.  대부분의 안정된 본사들은 오랜 경험의 장소 설정에 관한 경험 외에 장소 설정에 관한 최신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거나  Vendor 를 사용하여 가장 접합한 장소에 관한 도움을 주고 있다. 

장소가 결정이 되면 곧  건물 주인과 리즈 계약에 관한 내용과 리즈 가격에 관한 흥정으로 접어든다.  리즈 에 관련된 지출은 , 특히 리테일에 관련된 사업에는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용 중에 하나이기에 흥정에도 만전을 기해야한다.  건물 주인의 입장에서는 가능하면  이득을 취하기 위해 비싸게 렌트를 주는것이 목적이기에 혹 본사가 어느 선까지 예비 가맹점을 위하여 흥정이나  리즈 계약서를 검토해 줄 수 있는지 물어본다.

프랜차이즈를 계약하고 나서 가맹점을 오픈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본사 당당자에게 계약부터 오픈할 때 까지 걸리는 기간을 물어본다. 장소 설정에 관한 사항으로 인하여  시간을 소비 할 수도 있고, 건물 허락과 리즈에 관한 사항으로 때로는 건물 주와의 승강이로, 때로는 사업허가 및 공사 허가에 관한 사항으로 인하여 시 공청회까지 가야하는 곤역을 치룰 수 도 있다. 간혹 공사의 차질로 인하여 생각지도 않았던 추가 비용이 나갈 수 있고 프랜차이즈 계약 이행에 또한 차질을 가져올 수 도 있다. 이럴때 본사가 가맹비를 돌려 받을 수 있는지도 물어봐아한다. 간혹 지불된 가맹비를 돌려주지 않는 본사와 소송을 하고있는 예비 가맹점 경영자를 종종 보기도 한다.

그랜드 오프닝을 본사가 어떻게 도와주는 지를 물어보고 FDD에 그에 대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지 확인한다. 본사에서 충분한 연수를 받았다 할 지라도 첫날  개점 때의 떨림은 사업을 시작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이해하기가 힘들 것이다.  그랜드 오프닝에 관한 일반적인 도움으로는 본사 담당자의 방문부터 시작하여, 광고와 마케팅에 관련된 도움,  PR 켐페인,  당일 필요한 홍보자료 보급, 및 첫날 특별 할인혜택에 관련된 홍보및 진행 사항 등을 들수 있다. 

연수에 관련된 설명을 요구한다.  프랜차이즈는 증명된 브랜드를 사는 것이기에 그에 합당한 연수를 꼭 받아야한다. 연수에 관한 내용은 단지 샌드위치를 어떻게 만드는 것인지 혹은 청소를 어떻게 하는 것만을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원 고용과 직원 교육에 관련된 사항,  재정관리,  혹은 리더로서 어떻게 사업을 번창시키는 것까지를 말할 수 있다.  아울러  연수 기간이 얼마나 되는지?  연수에 필요한 비용을 누가 지불하는지?  혹 예비 가맹점 경영자가 부담해야 할 경우 본사의 보조가 있는지 또한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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