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캡카운티 고교생 두명이 총기를 소지한 채 학교에 등교한 혐의로 19일 체포됐다.
총기는 학교측이 대마초 향으로 인해 학생들의 소지품을 검사하던 도중 발견됐다.
총기를 소지하고 있던 학생은 다른 한 학생으로부터 총기를 건네받은 것으로 밝혀 졌으며, 디캡카운티 학교경찰은 두 학생을 교내 총기 소지 및 18세 미만 불법 총기 소지 등의 혐의로 체포했다. 학생들의 이름과 나이는 밝혀지지 않았다.
학생 총기 소지로 인한 디캡 고등학교 체포 사례는 올해만 해도 벌써 3건째다.
8월 중순에는 14세의 세테픈스 고등학교 학생이 총기를 휴대한 체 등교했다 동급생의 제보로 체포 됐으며, 지난주에는 리토니아 고등학교의 한 학생이 다른 학생에게 총기를 겨눠 체포되기도 했다. 이인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