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는 19일 오전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역대 한인회장 모임을 갖고 당면 과제인 한인회관 관리 및 유지보수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오는 22일 오후 3시 한인공청회를 앞두고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이 모임에는 송준희, 박진호, 김백규, 은종국, 김의석 전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직 한인회장들의 의견은 향후 한인회관 처리방향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일홍)는 19일 오전 노크로스 한인회관에서 역대 한인회장 모임을 갖고 당면 과제인 한인회관 관리 및 유지보수에 대해 의견을 청취했다. 오는 22일 오후 3시 한인공청회를 앞두고 의견을 조율하기 위한 이 모임에는 송준희, 박진호, 김백규, 은종국, 김의석 전 한인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직 한인회장들의 의견은 향후 한인회관 처리방향을 결정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조셉 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