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폐쇄 브런스윅항 부분 운영 재개

지역뉴스 | 경제 | 2019-09-16 16:16:27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골든 레이호 사고 여파 

낮 시간대만 운항 국한

 

현대 글로비스 소속 자동차 운송선 '골든 레이호'의 전도 사고로 폐쇄된 미국 조지아주 브런스윅 항구가 사고 나흘 만인 지난 12일 오후부터 제한적 운영에 들어갔다.

운항하는 선박들이 전도된 상태로 바다에 남아있는 골든 레이호를 천천히 지나갈 경우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해안경비대의 판단에 따라 이날부터 부분적으로 브런즈윅 항구를 드나들 수 있게 됐다. 다만 모든 배의 통행이 허용되는 것은 아니며, 운항도 낮 시간대에 국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해안경비대는 지난 8일 사고 이후 브런즈윅 항구에 묶여 있던 두 척의 선박이 지난 11일 테스트 차원에서 골든 레이호를 지나가도록 해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를 점검했다.

한편 미 당국자는 골든 레이호를 인양하기까지 몇 달이 걸릴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인양 준비와 환경 오염 방지를 위해 현재 골든 레이호의 연료구를 밀봉하는 데 성공했으며, 향후 110만ℓ로 추산되는 연료를 배에서 어떻게 빼낼지를 결정할 예정이다.

골든 레이호는 지난 8일 새벽 4,000여대의 자동차를 싣고 브런스윅 항구를 출발했지만 12.6km 떨어진 해상(수심 11m)에서 갑자기 전도되는 사고를 당했다.

미국인 도선사 1명을 포함해 20명은 사고 몇 시간 내에 구조됐지만 배에 갇힌 한국인 선원 4명은 선체를 뜯어내는 작업까지 거친 끝에 사고 41시간 만에 구조됐다.

폐쇄 브런스윅항 부분 운영 재개
조지아 앞 바다에서 전도돼 옆으로 기운 현대글로비스 골든레이호.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길 잃은 예븐 강아지' 함부로 데려가면 절도

귀넷 경찰, 두 여성 검거 기소훔친 강아지 SNS 올렸다 발각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의 한 식료품점 주차장에서 주인의 차를 빠져나온 반려견을 가로챈 일당이 소셜 미디어(SNS)에 올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조지아 마켓 치킨 샐러드 '살모넬라균' 비상

주 농무부, 먹지 말고 즉시 폐기 권고 조지아주 북부 블레어스빌의 한 유명 슈퍼마켓에서 판매된 치킨 샐러드 제품이 식중독을 유발하는 살모넬라균에 오염됐을 가능성이 제기되어 보건 당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애틀랜타 80도대 중반, 초여름 날씨

주말 최고온도 86도까지 상승 금요일인 10일 애틀랜타를 비롯한 북부 조지아 전역이 건조하고 따뜻한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대기 건조로 인한 화재 위험이 최고조에 달해 주민들의 각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애틀랜타 벨트라인 22마일 완공 눈앞

16일 사우스이스트 트레일 개통 애틀랜타의 상징인 벨트라인(Beltline) 22마일 루프 완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애틀랜타 시 당국과 벨트라인 운영진은 오는 4월 16일, 과거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BTS도 못가는 중국, K-팝을 두려워 하는 이유

중국, 치졸한 '한한령' 10년째 고수외국 문화가 자국 청년 영향 우려 세계적인 K-팝 그룹 BTS가 3년 이상의 공백기를 깨고 무대로 복귀하며 12개월간의 월드 투어에 나섰지만,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중기부, 애틀랜타에 ‘글로벌베이스캠프‘ 첫 설치

미 동남부 전진기지 수행기관 모집상설 전시장 운영, 바이어 발굴·매칭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9일 해외 진출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현지 안착을 돕기 위해 미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귀넷 항공학교, 전문 조종사 양성 프로그램 출범

마그놀리아 항공 아카데미신규 통합과정 교육생 모집  귀넷 소재 항공학교가 차세대 항공전문인력 양성을 목표로 신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귀넷 카운티 브리스코 필드 공항에 위치한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미국서도 18세에 징병되나”

이슈 포커스 자동 징병등록제 실시 개인 신고 의무 사라져 “당장 징집은 없다”지만 ‘드래프트 부활’ 우려도 미국 내 18세에서 25세 사이의 모든 남성들을 징집 명부에 자동으로 등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미국인들 ‘팁’ 지갑 닫는다

고물가 속 팁 강요 부담78% “지나친 수준” 불만‘팁 피로감’ 신조어까지 한인 송모(47)씨는 요즘 외식을 할 때마다 팁 계산에 골머리를 앓는다. 예전에는 영수증에 미리 인쇄돼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K-브랜드’ 글로벌 인증 도입

한국정부, 짝퉁 문제 대처올해 하반기 전격 가동첨단 정품인증기술 적용  K-브랜드 위조상품. [연합]  해외에서 급증하는 K-브랜드 위조상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K-브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