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골든레이호 전도 사고〉 마지막 선원 구조되자 환호성

지역뉴스 | | 2019-09-11 18:18:3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고 순간부터 구조까지... 시간대별 상황

 8일 새벽 조지아 앞 바다에서 전도된 현대글로비스 소속 자동차운반선 골든레이호 전도 사고는 마지막까지 선체에 남아 있던 이들이 41시간 만에 무사히 밖으로 나오면서 이번 사고는 또 다른 '해상 참사' 없이 해피엔딩으로 막을 내릴 수 있었다. 다음은 이번 사고의 시간대별 주요 상황.

▲ 9월 8일 오전 1시 40분 = 골든레이호, 브런즈윅 내항에서 외항으로 현지 도선사의 인도에 따라 운행하던 중 항구로부터 약 12.6㎞ 떨어진 수심 11m 해상에서 좌현으로 선체 전도.

▲ 9월 8일 오전 2시 = 미국 해안경비대(USCG) 찰스턴 지부에 조난 신고 접수.

▲ 9월 8일 오전 3시 = 미 해안경비대, 현장 도착해 구조 작업 시작.

▲ 9월 8일 오전 4시∼5시 = 미 해안경비대, 헬기와 구조선 등의 장비를 동원해 골든레이호 승선자 24명 가운데 한국인 6명, 필리핀인 13명, 미국 도선사 1명 등 20명 구조. 선체에 화재가 발생한 탓에 선내 진입이 어려워지자 안에 있던 한국인 선원 4명은 바로 구조하지 못함.

▲ 9월 8일 오후 1시 30분 = 미 해안경비대, 브리핑 통해 선체 화재 진화 및 선박 고정화 작업 마무리한 뒤 선내에 진입하겠다고 발표.

▲ 9월 8일 오후 6시 13분 = 미 해안경비대 구조대원들, 선박 안쪽에서 누군가 '두드리는 소리' 확인.

▲ 9월 9일 오전 7시 = 미 해안경비대, 헬기와 구조인력 차례로 현장 투입해 2일차 구조 착수.

▲ 9월 9일 오전 10시 54분 = 미 해안경비대, 고립된 한국인 선원들 생존 사실 첫 공식 확인.

▲ 9월 9일 오후 12시 46분 = 미 해안경비대, 고립된 한국인 선원 4명 전원 생존 사실 확인. 이후 선원들에게 빵과 물 등 음식 공수하고 구조 작업을 위해 선체 절단 작업 돌입.

▲ 9월 9일 오후 3시 30분 = 고립된 한국인 선원 4명 중 같은 장소에 머물던 3명 먼저 구조.

▲ 9월 9일 오후 6시 = 엔지니어링 칸 강화유리 뒤편에 갇혔던 나머지 1명도 구조. 사고 발생 만 이틀(48시간)을 불과 7시간 앞둔 시점에 전원 구조 성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케네소서 한국 미학의 정수 알린다

한인 작가 13인 특별 초대전 개최오프닝 리셉션 16일 오후 5시에  한국의 독창적인 예술 정신과 미학을 미국 현지에 전파하는 한인 작가 13인의 특별 초대 전시회 'U.S. Se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귀넷 불체자 체포 10명 중 6명 ‘무면허 운전’

1분기 529명…DUI는 252명 귀넷 카운티 등 이민자 밀집 지역에서 가장 많은 불법체류자 체포 사유는 무면허 운전인 것으로 드러났다.최근 올해 1분기 중 귀넷과 홀 그리고 화이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가짜 테러 신고'에 노스귀넷고 봉쇄

5일 정오 '스와팅' 허위 신고 조지아주 스와니 소재 노스 귀넷 고등학교가 화요일 정오 무렵 걸려온 가짜 테러 신고로 인해 전격 봉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특히 이번 사건은 동일한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24시간 뉴스' CNN 설립자 테드 터너 별세…"사업가보단 모험가"

테드 터너[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최초 24시간 뉴스채널 도입…거친 입·승부사로 미디어업계 '한 획' 그어CNN과 '불구대천' 트럼프도 애도 메시지…"방송 역사의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현대차 공장은 ‘양날의 검’…지역 주민 ‘성장통’ 호소

급격한 개발 브라이언 카운티 주민“개발 속도 너무 빨라” 우려 팽배신규 개발 계획 잇단 반대로 무산 주유소∙ 편의점 조차 엄격한 심사 서배나 인접 브라이언 카운티가 현대차 전기공장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2026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한인 3명

박은석 회장·샘 박 의원·사라 박 시의원조지아 아시안 타임스 선정 영향력 있는 AAPI 인사 25인에 선정된 한인들. 왼쪽부터 박은석 회장, 샘박 주하원의원, 사라박 시의원. 조지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주말 I-285 일부 구간 전면 폐쇄

7~9번 출구 양방향 2마일 구간 GDOT “미리 우회로 파악”당부 285번 고속도로 일부 구간이 이번 주말 전면 통제된다. 이에 따라 해당 구간은 물론 인접 지역을 포함 애틀랜타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쿠쿠 밥솥 마더스데이 할인 프로모션

마더스데이 10-30% 특별 할인10인용 '사일런스 루민' 큰 호응 대한민국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 쿠쿠(CUCKOO) 미주법인이 ‘Made in Korea’의 압도적인 기술력을 앞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한인 청소년, 로보틱스 세계대회 입상

몽고메리 가톨릭학교 재학생들 앨라배마주 몽고메리 한인 학생들로 구성된 로봇팀 ‘팀 워리어스(Warriors)’가 지난 4월 28-30일 미주리주 세인트루이스 아메리카스 센터에서 열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조지아 개스값 4달러 돌파…4년래 최고

6일 오전 기준 4.04달러 유류세 면제 연장 요구도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4달러를 넘어서 4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유류세 한시 면제 조치에 대한 연장 요구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