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애틀랜타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수석부회장이 5일 제25대 한인상의 회장선거에 입후보했다.
회장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기호)에 모든 입후보 서류를 등록하고 등록필증을 교부받은 이홍기 후보는 “침체됐던 한인상의의 내실을 기하고 재도약을 이뤄 상의의 권위를 회복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어 “한인상의 회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하고 젊은 상공인들을 육성해 타민족과의 네트워크도 강화하겠다"면서 "행사 위주로 협회를 이끌지 않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차기 상의회장 입후보는 조지아주에서 5년 이상 거주하고 협회 회비를 최근 3년간 연속 납부해야 가능하다. 이 후보는 후보등록 신청서와 함께 회원 15인 이상의 추천서, 공탁금 1만 달러를 선관위에 납부했다.
5일로 마감한 한인상의 회장선거에는 S씨의 출마설이 한 때 나돌았지만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명됐다. S씨는 이 후보에게 전화를 해 차기 햅행부에서 일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후보는 회장에 당선되면 전,현직 회장 및 이사장 등으로 인선위원회를 구성해 최대한 많은 인재들을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이홍기 후보는 서울 출신으로 도미한 후 빌딩관리업체인 (주)하얀나라를 운영하고 있다. 청년회의소(JC) 회장, 애틀랜타한인회 부회장, 한인상의 수석부회장, 18기 민주평통 위원을 역임했다. 19기 민주평통위원에도 연임됐다. 조셉 박 기자

5일 이홍기(오른쪽) 후보가 권기호 선관위원장으로부터 후보등록필증을 교부 받은 뒤 악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