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부지역에서 영업하는 5개 한인은행들이 가장 최근 별 평점 조사에서도 주류 신용평가사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표 참조>
금융기관에 대해 분기마다 ‘별 평점’(Star Rating)을 발표하는 금융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은 한인은행들을 포함, 미 전국 은행과 크레딧 유니온 등 1만개 금융기관에 대한 별 평점을 2019년 2분기 영업 실적과 자산건전성, 수익성, 신용도 등 다양한 경영평가 지표를 토대로 28일 발표했다.
등급은 별 0부터 5개 사이로, 5개가 최고, 0이 최저 등급이다. 별 4개나 5개를 받으면 바우어 파이낸셜의 우수은행 추천명단에 포함되며 월가와 기관투자자들의 투자 선정 기준에 반영된다.
5개 한인은행 중 애틀랜타에 본점을 둔 메트로시티은행, 제일IC은행, 프라미스원뱅크와 캘리포니아 주에 본점을 둔 뱅크오브호프 등 4개 한인은행이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 뉴욕 주에 본점을 둔 신한 아메리카는 지난해 1분기에 이어 올 2분기에도 별 4개를 받았다.
한인은행들의 이 같은 평점은 전국 4대 은행 중 JP 모건체이스, 시티뱅크, 웰스파고 뱅크가 모두 별 4개를 받은 것과 비교할 때 전반적으로 우수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국계 1위 은행인 이스트웨스트 뱅크도 별 5개를 각각 받았다. BB&T와 곧 통합할 예정인 애틀랜타에 본점을 둔 선트러스트뱅크도 별 5개를 받았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