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 카운티별 인구현황 보고서
귀넷 1년간 1만5,100명 증가
수년 내 풀턴 넘어 최대 인구
10개 카운티 7만2,500명 늘어
귀넷 카운티 인구가 2040년에는 150만명을 넘어서 조지아에서 가장 큰 카운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애틀랜타지역개발위원회(ARC)는 최근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카운티별 2018년 4월부터 2019년 3월까지의 1년간 인구증가 현황을 조사한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귀넷 카운티는 이 기간 동안 모두 1만5,100명이 증가해 92만5,800명의 인구 규모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ARC는 이번 보고서에서“귀넷은 2010년 이후 모두 12만명의 인구가 늘었다”면서 “수년 내 총 인구수는 100만명을 돌파한 뒤 2040년에는 150만명으로 늘어 조지아에서 최대 인구수를 기록하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귀넷 뿐만 아니라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카운티들도 일제히 지난 1년간 인구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조지아에서 유일하게 귀넷보다 인구가 많은 풀턴 카운티는 이 기간 동안 1만6,700명의 인구가 늘었고 애틀랜타시도 1만900명이 증가했다.
이에 따라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10개 카운티의 지난 1년간 총인구 증가규모는 7만2,500명을 기록했고 올해 4월 기준 총인구는 460만명을 돌파했다.
ARC는 “다양한 동력의 경제와 높은 삶의 질 수준으로 메트로 애틀랜타의 인구가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분석하면서 “앞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추가투자와 함께 주택시장에서의 물량공급확대와 불평등성 개선이 이뤄져야 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