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탑승객 안전벨트 의무화
1차선 차량 옆 차보다 빨라야
앨라배마 거주자 및 여행객들은 이번 주말인 9월 1일부터는 운전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으로 보인다. 강화된 새 교통법규가 본격 시행되기 때문이다.
우선 내달 1일부터 모든 차량 탑승객은 안전벨트를 의무적으로 착용해야 한다. 앨라배마의 이전 규정은 18세 미만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이 뒷좌석에 탑승할 시 안전벨트 착용을 의무화했으나 이제 모든 승객으로 확대된 것이다.
7월 1일부터 실시된 새 법규는 두 달간의 계도기간(grace period)을 거쳤다. 앨라배마 교통국에 의하면 2017년 교통사고 사망자의 60%가 안전벨트를 매지 않았다. 많은 앨라배마 주민들은 핸즈프리 운전법안도 시행해야 한다고 믿고 있다.
다음으로 내달 1일부터 운전자는 앨라배마 하이웨이에서 가장 왼쪽 차선을 달릴 경우 옆 차량보다 시속 1.5마일 이상 빠르게 운행해야 한다. 도로에서의 차량간 다툼을 방지하기 위해 제정된 이 법규는 저속 차량의 추월차선 진입을 막고, 하이웨이 체증을 예방하기 위해 제정됐다.
그러나 이 법규는 일기불순 시, 왼쪽방향 출구인 경우, 체증 및 도로건설 시에는 예외로 인정된다. 60일간의 계도기간을 거칠 예정이며, 이 기간에는 티켓 대신 경고장이 발부된다.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