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가장 사랑받는 찬송가는…‘거룩, 거룩, 거룩!’

지역뉴스 | 종교 | 2019-08-10 22:22:58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대를 아우르며 가장 사랑 받는 역대 최고의 찬송가에 ‘거룩, 거룩, 거룩!’이 꼽혔다.

미국과 캐나다에 1,200여명의 회원을 둔 ‘찬송가협회’는 최근 텍사스 댈러스에서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례 컨퍼런스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발표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5월부터 협회 웹사이트와 페이스북으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해 4개 부문별로 8곡씩 후보를 선정한 후 연례 컨퍼런스에서 최종 투표로 결정하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투표에는 전체 회원 가운데 800여명이 참여하며 마치 매년 3월마다 열리는 미국 대학농구 토너먼트 NCAA의 3월의 광란(March Madness)을 방불케 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거룩, 거룩, 거룩’은 각 절이 같은 선율이지만 다른 가사가 붙어 있는 대신 후렴구가 없는 유절 형식(Strophic)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2위 ‘내 맘의 주여 소망 되소서’, 3위 ‘복의 근원 강림하사’, 4위 ‘나 같은 죄인 살리신’, 5위 ‘하나님의 크신 사랑’, 6위 ‘주 예수 이름 높이어’, 7위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8위 ‘만 입이 내게 있으면’ 등이었다.

후렴구가 있는 찬송가 부문(Refrain pision)의 1위는 ‘내 평생에 가는 길’이 차지했고, 단순하고 반복적인 곡조의 성가인 챤트(Chant) 부문에서는 ‘곧 오소서 임마누엘’이 1위를, 국제 교회 저작권 라이선스(CCLI)와 스태프가 현대 찬양곡 중에서 뽑은 최고의 1위는 ‘송축해 내 영혼’이었다. 모든 평가는 가사와 곡을 종합한 결과다.

이를 두고 전문가들은 찬송가 ‘거룩, 거룩, 거룩’의 마지막 부분 가사인 ‘성삼위 일체 우리 주로다’를 예로 들며 모든 기독교인들이 교파와 시대를 떠나 가장 전통적인 기독교 신앙관을 다룬 가사와 곡의 찬송가를 최고로 꼽았다고 분석했다.

<이정은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I-285 풀턴 서남부 이번 주말 전면 통제

5번-7번 출구 금 19PM-월 5AM 조지아주 교통국(GDOT) 소속 공사 인력들이 다가오는 8월 28일 금요일부터 풀턴 카운티 서남부 지역을 지나는 주간고속도로 I-285의 남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트럼프정부 “전문직 비자에 10만 달러대 수수료”…법원 제동에도 강행

국토안보부 “10만3천265불로 책정”…의견수렴 거쳐 연말 확정 전망 중간선거 앞 강력 이민단속 기조 재확인…한국 고숙련 인력 미취업 타격 우려학생비자서 전환·H-1B 갱신엔 적용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조지아 8월 개스값 역대 최고치

24일 갤런당3.81달러1년 전 보다 92센트↑  조지아 개스가격이 다시 오름세로 돌아섰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4일 오전 현재 조지아 개스가격은 레귤러 기준 갤런당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메트로 애틀랜타서 광견병 박쥐

스톤마운틴 인근 트레일서 광견병에 감염된 박쥐가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에서 발견됐다.디캡카운티 당국은 스톤마운틴 지역 밀스톤 트레일 인근에서 지난 21일 발견된 박쥐에 대한 광견병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휴일 대낮 벨트라인서 ‘칼부림’…주민들 ‘불안’

말다툼 끝… 20대 남성 사망 일요일 대낮 애틀랜타의 대표적인 휴식 및 트레일 코스에서 칼부림 사건으로 한 명이 숨지는 일이 벌어졌다.사건은 23일 오후 4시께 벨트라인 내 폰스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총영사관, 유학생 비자제도 변경 설명회 영상 게시

이종원 변호사 설명회 게시 애틀랜타총영사관은 지난 20일 진행된 「미국 유학생 비자 제도 변경 온라인 설명회」 (이종원 변호사) 녹화 영상을 총영사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했다.이번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조지아 공립대 학부과정 3년 만에 끝낸다

USG,3년제 학사학위과정 허용이수학점 120→90점으로 줄여 조지아 공립대학들이 3년 만에 취득할 수 있는 학사학위 과정을 개설할 수 있게 됐다.조지아 대학 시스템(USG) 이사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동남부연합회장 입후보자 없어 등록기한 연장

9월 4일까지 등록기한 연장 지난 15일 마감한 미동남부한인회연합회 제32대 연합회장 입후보자 등록 결과 입후보자가 없어 등록 기한을 오는 9월 4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선거관리위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7개월 고국 체류…50대 영주권자 추방위기

부친 간병 차 고국 방문 인도 여성ICE “영주권 포기”간주…추방절차이민법원 올 5월 추방 기각 불구이민당국, 체포·구금 추방 재시도 지역 공립학교 특수교육 교사로 일해 온 인도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미쉘 강 선거운동 출정식..."반드시 승리"

다수 정치인 참석 승리 기원 조지아주 하원 99지역구에 두 번째 도전장을 내민 민주당 미쉘 강 후보의 선거운동 출정식이 지난 22일 둘루스 그라운드 게임 오피스에서 열렸다.민주당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