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 사이트 이용 사기 기승
잇따라 동일범 추정 피해사례 발생
귀넷 경찰 용의자 2명 공개 수배
귀넷카운티에서 중고 거래 스마트폰 앱인 ‘렛고’(Letgo)를 이용한 사기 행각이 끊이지 않고 있어 카운티 경찰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귀넷카운티 경찰국은 스마트폰 앱 ‘렛고’를 이용해 피해자를 만난 후 물건을 구경하는 척 하다가 그대로 달아나는 수법으로 강도행각을 일삼고 있는 2인조 일당을 공개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첫 피해 사건은 지난달 24일 일어났다. 피해자는 렛고에서 ‘LRN J’라는 이름을 사용하는 자가 피해자의 아이폰을 사고 싶다고 해 노크로스의 한 델리에서 만났다. 피해자는 두 남성과 만났다. 물건을 테스트 해보겠다며 아이폰을 건네받은 이들은 물건값이 없다고 말한 후 그대로 달아났다.
두 번째 피해 사건은 지난달 31일 발생했다. 피해자는 비디오 게임 콘솔을 사고 싶다는 ‘LRN J’라는 인물을 렛고에서 알게 돼 둘루스 한 주유소에서 만났다. 역시 두 사람과 만난 피해자는 돈이 충분치 않다는 범인들의 말에 물건을 챙기려 하는 순간 이들은 물건을 빼앗아 그대로 달아났다.
용의자 둘은 모두 6피트 가량의 키에 몸무게는 160-170파운드 정도로 추정된다. 범인 중 한 명은 아프로 펌을 하고 있으며, 둘 다 수염을 다듬지 않았다. 결정적 제보자에게는 2,000달러의 보상금이 주어진다. 신고=770-513-5300/ 404-570-8477. 조셉 박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