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가정폭력 출동 경찰에 총격

지역뉴스 | | 2019-08-02 21:21:5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가정폭력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는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1만 달러의 현상금을 내걸면서 달아난 용의자 추격에 나섰다.

사건은 1일 오전 디캡 카운티 스톤크레스트 지역 한 주택가에서 발생했다. 가정폭력 신고를 접한 디캡 경찰은 현장에 경찰관을 출동시켰다. 그러나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옆집 사이에 숨어 있던 용의자가 쏜 총에 다리를 맞아 쓰러졌다.

이름이 오티스 워커(27·사진)로 밝혀진 용의자는 현장에서 달아났고 마침 인근 주택에서 주차하던 이웃 여성이 총소리를 듣고 달려와 지혈대를 이용해 부상 당한 경찰을 치료했다. 부상 경찰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회복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 직후 현장에 도착한 스왓팀은 집 안에서 중상을 입고 쓰러진 워커의 여자친구도 발견했다.

경찰은 도주한 워커가 인근 주택가에 숨어 있을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수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동시에 워커 검거에 결정적인 제보를 하는 주민에게는 1만 달러의 현상금을 주기로 했다. 그러나 경찰은 워커가 무장한 것으로 보고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법원 기록에 따르면 워커는 2015년 이후에만 수 차례의 폭력 혐의 등으로 수감됐다 풀려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 7월 11일 가정폭력 혐의로 체포돼 수감된 뒤 이틀 뒤인 13일 석방됐다.

한편 이번 사건은 올해 들어 조지아에서 발생한 47번째 경찰 피격 사건이다.  신고전화=404-577-8477 이우빈 기자

가정폭력 출동 경찰에 총격
가정폭력 출동 경찰에 총격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