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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복권 수익 12억 달러... 사상 최고치

지역뉴스 | | 2019-07-16 21:21:23

조지아 복권 12억달러 수익금 주정부 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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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회계연도 12억 736만 달러

내년 호프장학금·프리-K 지원 증액

조지아 복권국이 지난해 7월부터 올해  6월 30일까지의 2019 회계연도 수익금 12억달러를 주정부의 교육예산으로 전달했다.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지난 12일 “조지아 복권국 1993년 이래 26년 만에 사상 최고액인 12억736만9,000달러를 주정부의 교육예산으로 전달했다”면서 “조지아주 복권 사업 실시 이후 복권수익을 통해 충당된 교육예산은 총 210억달러를 상회한다”고 밝혔다.

조지아주는 복권수익금으로 마련된 교육예산으로 호프(HOPE) 장학금과 4세 프리-K 교육지원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현재까지 호프 장학금 수혜 학생은 180만명, 주정부가 지원하는 프리-K 교육 수혜자는 16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복권수익 가운데 호프장학금 사용액은 8억 3,000만달러, 프리-K 사용액은 3억 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조지아 복권의 수익금 전달액은 지난 4년간 모두 10억달러를 돌파했으며 최근 8년간 지속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2020회계연도 예산액은 각각 호프장학금 2%, 프리-K 3% 증액됐다.

그레첸 코빈 조지아복권 CEO는 “우리의 성공은 모든 조지아인들에게 혜택을 주려는 우리 팀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우리 팀은 켐프 주지사와 의회, 복권 이사회는 물론 직원 및 판매 소매점, 그리고 소비자 등으로 이뤄져 있으며, 이들의 협조에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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