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해외‘119 응급상담’1년간 1,700여건

한국뉴스 | | 2019-07-12 21:21:59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해외여행을 하거나 체류 중인 한국 국적자가 응급상황 시 이용할 수 있는 ‘119 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지난해 7월 시작한 이후 현재까지 모두 1,758명(상담건수 1,735건)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루 평균 5명의 재외국민이 119를 통해 도움을 받은 셈이다.

월별 상담건수도 지난해 12월 154건에서 올해 6월에는 211건으로 크게 늘었다.

서비스 이용 유형은 의료상담이 602건(34.7%)으로 가장 많았고 응급처치 지도 569건(32.8%), 복약 지도 284건(16.4%)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한국 외교부와 소방청이 운영 중인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은 국민들이 해외에서 질병에 걸리거나 다쳐 응급상황에 처했을 때 전화(82-44-320-0119)·이메일(central119ems@korea.kr)·119안전신고센터 홈페이지(http://119.go.kr)를 통해 상담을 요청하면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 24시간 근무하는 응급의학전문의가 의료상담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2012년부터 부산소방본부에서 원양선박 선원·승객을 대상으로 해 오던 것을 지난해 7월 소방청에서 직접 운영하기 시작했고 같은 해 11월부터 지역과 상관없이 해외여행객 등 모든 재외국민으로 확대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외교부 영사콜센터의 협조를 받아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 안내 문자도 보내고 있다. 소방청은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인력도 충원해 서비스 질을 높일 계획이다.

강대훈 소방청 119구급과장은 “재외동포가 743만여명에 이르고 해외여행객 등 출국자도 연간 2천800만명을 넘으면서 119에 도움을 요청하는 재외국민도 늘고 있다”며 “국민들이 세계 어디에서든 119응급의료상담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과 인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김철수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 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학부모가 1학년 입학 여부 결정 조지아주 부모들이 6세 자녀를 1학년으로 강제 진학시키는 대신 유치원(Kindergarten)에 1년 더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화요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가짜 호스피스 환자 등록 메디케어 조직적 편취영주권 의료서류 조작 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