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탬파 종합우승...마이애미 2위 · 잭슨빌 3위

지역뉴스 | | 2019-07-08 21:21:23

플로리다 한인연합체육대회,탬파 종합우승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9 플로리다 한인 연합체육대회

4일 탬파서 열려... 4개팀 참가 열전

게인스빌 농구팀 발군의 실력 화제

선수단 구성 어려움 올랜도는 불참

2019 플로리다 한인 연합체육대회가 독립기념일인 7월 4일 탬파 랜드 오 레이크 레크리에이션 컴플랙스(Land O’ Lake Recreation Complex)에서 개최돼 탬파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한인 연합체육대회는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회장 김정화)가 주최하고 서부플로리다한인회(회장 최창건)가 주관했다. 당초 올해 대회는 올랜도에서 개최하기로 예정됐었다. 올랜도 한인회는 대회장소 섭외와 선수단 결성 등의 문제로 9월 노동절 연휴로 대회 연기를 요청했으나 주최 측은 사정상 이를 수용할 수가 없어 부득이 탬파에서  대회를 강행했다.

이번 대회는 개최지 탬파를 비롯해 마이애미, 잭슨빌, 게인스빌 등 4개 도시가 참가해 축구, 배구,농구, 족구, 테니스, 탁구 등 6개 종목에 걸쳐 경기를 펼쳤다. 대회 결과 탬파에 이어  마이애미가 2위, 잭슨빌이 3위에 입상했다. 게인스빌 농구팀은 소규모 출전에도 불구하고 농구에서 발군의 실력으로 우승을 차지해 큰 박수를 받았다.

방학을 맞아 선수단 구성에 어려움을 겪은 올랜도 한인회는 이번 대회에 불참하는 대신 오는 9월 2일 축구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

주최측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 김정화 회장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대회를 성공적으로 준비한 최창건 서부플로리다한인회장을 비롯한 참가 도시 회장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친선과 네트워크를 통해 차세대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기회여서 뜻깊은 대회였다”고 말했다.

대회를 주관한 최창건 회장은 “준비기간이 짧았고, 방학과 연휴인 관계로 선수단 구성과 참가자 모집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한인회 임원들이 똘똘 뭉쳐 대회를 잘 치러내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애틀랜타 총영사관을 비롯해 각 참가 한인회, 그리고 제이슨 영, 음사랑 중창단, 무명, 이재열, 노흥우, 조경구, 이계희, 이하진, 채종훈, 최금숙, 추대성, 황병구, 이미복, 신현주, 탬파제일감리교회, 탬파제일장로교회, 탬파새방주교회, 키스톤교회 여선교회, 김현주, 박정환, 송학노인회, 오정훈, 김해일, 이명숙, 장봉조, 무명 2명 등이 후원했다. 

한편 플로리다한인회연합회는 지난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시애틀에서 열린 제20회 미주한인체육대회에 제이슨영 단장이 플로리다팀을 이끌고 참가했다. 사격 스티브 김 김어진, 탁구 제이슨 영, 볼링 김현주, 태권도 윤기섭 이주영, 골프 신소영 등이 참가한 플로리다팀은 사격의 스티브 김 선수가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따는 등 선전했다. 제이슨 영 단장은 “플로리다 한인 체육인들을 총괄할 체육회가 속히 결성돼 전 미주 스포츠인과 교류할 수 있는 길이 열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셉 박 기자

탬파 종합우승...마이애미 2위 · 잭슨빌 3위
탬파 종합우승...마이애미 2위 · 잭슨빌 3위

지난 4일 열린 2019 플로리다 플로리다 한인 연합체육대회 전체 참가자들이 개회식 후 한자리에 모여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탬파 종합우승...마이애미 2위 · 잭슨빌 3위
탬파 종합우승...마이애미 2위 · 잭슨빌 3위

대회 개회식에서  키스톤교회 김은복(오른쪽 끝)목사가 기도하고 있다.

탬파 종합우승...마이애미 2위 · 잭슨빌 3위
탬파 종합우승...마이애미 2위 · 잭슨빌 3위

대회를 주관 및 주최한 각 도시 및 연합회 임원진.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재외국민 피해신고‘미국’224명 최다

2025년 재외공관 접수 피해신고 인원미국 224명으로 국가별 1위 올라전 세계 작년 총 1,376명 접수돼2015년 통계 이후 10년 만에 최대 지난해 미국에서 피해를 당해 공관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ICE 강경단속, 선거 ‘뜨거운 감자’

공화 후보들 메시지 조절범죄자 위주 단속 강조일부 여론“단속 지나쳐”히스패닉 표심도 변수로 지난 24일 미시간주에서 ICE의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교통사고로 숨진 과테말라 출신 이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현대차그룹, 미국 자동차 판매 ‘빅3’ 첫 진입

포드를 사상 첫 추월 기록GM·도요타 이어 판매 3위하이브리드 앞세워 ‘돌풍’3분기만 50만대 이상 판매 현대차와 제네시스, 기아 브랜드의 현대차그룹이 올 3분기 사상 처음으로 미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