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공항 보안요원 빼서 국경 경비에 투입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9-07-05 17:17:20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TSA 350명 차출 파견 

여행객 수속지연 불가피

연방 당국이 항공보안 요원 인력을 멕시코 국경으로 차출해 여행객들의 공항수속이 크게 지연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교통안전청(TSA)은 4일부터 시작된 나흘간의 연휴에 공항 보안검색요원이 줄어 여행객들의 대기시간은 불가피하게 길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지연시간은 예상보다 크게 길어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이빗 페코스키 TSA 청장은 그동안 보안검색 요원을 비롯한 350명의 인력을 미국-멕시코 국경의 부족한 일손을 메우기 위해 파견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공항인력의 국경 파견에 대해서 “지금 상황은 임시 대책일 뿐, 장기간의 대책이 될수는 없다”고 말했다. TSA가 버틸 수 있는 기한은 앞으로 몇 달 정도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현재 국토안보부는 TSA 인력을 국경세관보호국에 파견해서 남쪽 국경에 밀려드는 이민에 대한 단속업무 외의 일반 업무를 지원하게 하고 있다. 이들은 결국 계약직 직원들을 채용해서 보충한 뒤 본래 자리로 복귀하게 될 것이라고 TSA는 밝혔다.

현재 차출된 인원은 전국 6만3,000명의 직원들 가운데 1%에 해당되는 인원이다. 전체 인력중 5만 명은 공항 보안검색 요원들이다.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연방의회에 700명의 보안검색 요원 증가 비용을 위한 예산을 신청했다. 페코스키 청장은 지금도 700명 전원이 긴급하게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경제 나쁘지 않다는데… 취업은 왜 이렇게 힘들지?

‘채용·이직·구직’ 모두 잠잠 ‘관세·이란 전쟁’ 불확실성‘의료·운송·물류’만 채용 고용 정체 → 체감 경기 악화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안정적이나 속으로는 정체 상태인 것으로 분석된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트럼프,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 개솔린 값 떨어질까?

갤런당 18~24센트의회 승인 반드시 필요‘실현 가능성·효과’ 논란 공화·민주 대체로 찬성   급등한 휘발유 가격이 좀처럼 떨어지지 않자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 유류세 한시 중단을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어디 빈 방 없나요?… 룸메이트 찾는 고령층 늘어

65세 이상 룸메이트 급증‘재정·정서’적 만족도 높아유주택 고령층은 빈방 임대 최근 고령층 사이에서 주거비를 아끼기 위해‘룸메이트’를 구하는 트렌드가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 <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치솟는 주택 보험료…‘보장 부족’ 주택 증가

보장 범위 재검토해야부족해도 가입해야 안전리모델링, 보험사에 통보 자연재해 빈발로 주택 보험료가 급등하고 있다. 이로 인해 치솟은 보험료와 높은 자기부담금을 감당하지 못하는 가정이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임신부 RSV 백신 접종, 생후 3개월 아기 입원 위험 68% 낮춰"

미 연구팀 "RSV 관련 중증 하기도 감염 입원 위험도 69% 감소" 임신부가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백신을 접종하면 생후 3개월 이내 아기가 RSV 감염으로 입원할 위험이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손흥민, 한국 선수 역대 두 번째로 'MLS 올스타 XI' 선정

2003년 홍명보가 최초…7월 29일 멕시코 올스타와 대결2026 MLS 올스타 '퍼스트 일레븐'에 포함된 손흥민[MLS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2026 북중미 월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전 세계 기자들 미국 '비자 장벽'에 발 동동…FIFA에 공식 항의

세계체육기자연맹, FIFA에 항의 서한…"용납할 수 없는 구태 반복되고 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개막을 코앞에 두고 개최국 중 하나인 미국의 엄격한 비자 심사와 발급 제한으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하나님이 과연 날 사랑할까?… 4명 중 1명 ‘회의론’

지난 10년 의심 교인 증가세‘삶에 개입하시나?’회의감도의심, 영적 성장 출발점 돼야 최근 실시된 조사에서 대부분 기독교인이 삶에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고 믿고 있지만, 4명 중 1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목회자, 설교서 정치·사회 이슈 언급’

‘낙태·동성애’ 등 단골 주제가톨릭은 이민 문제 집중  상당수 기독교인이 목회자의 설교 등을 통해 정치, 사회 이슈에 대한 언급을 듣는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대통령 선거가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AI를 영적 성장 도구로?… 교인 신뢰도 예상외로 높아

‘행복·자아 찾기’ 개인 영역까지‘영적 목소리’대체 경계심 공존젊은 층, AI 영적 조언에 개방적  기독교인들 사이에서 AI를 영적 성장에 활용하고 신뢰하는 경향이 나타나고 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