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트럼프, 러 도움 받아 대선 승리"

미국뉴스 | | 2019-06-29 22:22:04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카터 전 대통령, TV 토론회서 주장

"대선 패배 결국 감옥 갔었을 것"

논란 예상... G20 참석 트럼프 '조용'

지미 카터(94) 전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러시아의 도움이 없었다면 2016년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발언을 공개석상에 해 파장이 예상된다.

카터 전 대통령은 27일 버지니아 리스버그 리조트에서 열린 인권을 주제로 한 TV 토론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 카터 센터가 주최한 이날 토론회는 지역 TV방송 C-스팬에 의해 전파를 탔다.

이날 카터 전 대통령은 “러시아가 (2016년) 대선에 개입한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면서 “개입 정도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지만 완전한 조사가 이뤄진다면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라는 사실이 입증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그는 “트럼프는 러시아가 그의 선거를 도왔다는 사실로 인해 선거에 패배하고 결국은 감옥에 갔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카터 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이 이어지자 대해 토론회 사회자이자 역사학자인 존 매참은 “그렇다면 트럼프는 잘못 탄생한 대통령(illegitimate psident)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대해 카터 전 대통령은 “내가 한 말을 철회하지 않겠다”면서 “이미 16명에 달하는 정보국 요원들이 내 주장에 동의한 상태이며 트럼프는 스스로(대선 당시 러시아의 도움을 받은 사실을) 인정하고 부끄러워해야 할 것”이라고 거듭 주장했다.

카터 전 대통령은 그동안 기회가 있을 때마다 트럼프와 러시아 대선 개입을 비난해 왔지만 공개적으로 비판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트럼프 대통령은 아직 카터 전 대통령 발언에 대해 반응을 보이지 않고 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의 '러시아 스캔들' 의혹을 수사한 로버트 뮬러 특별검사는 7월 17일 연방 하원 의회에서 공개 증언할 예정이다.  이우빈 기자

"트럼프, 러 도움 받아 대선 승리"
"트럼프, 러 도움 받아 대선 승리"

버지니아의 한 TV 인권 토론회에서 트럼트 대통령이 대선에서 러시아의 도움을 받았다고 주장하는 지미 카터 전 대통령.<사진=AJC=C-스팬 TV 캡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한인타운 동정〉 '애틀랜타한인회 81주년 광복절 기념식'

애틀랜타한인회 광복절 81주년 기념식8월 15일(토) 오후 5시 애틀랜타 한인회관에서 열린다. 참석자에게 석식을 제공하며, 3시부터 입장할 수 있다. 파크빌리지 쇼핑센터 쟌스크릭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시민권 조지아 주민 애틀랜타 공항서 체포

ICE,이름∙생일 동일한 용의자 오인 막무가내 수갑 채운 뒤 5분 뒤 석방  시민권자인 조지아 주민이 애틀랜타 하츠필드 잭슨 국제공항에서 오인 체포되는 일이 일어났다.WSB-TV가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한인 미쉘 강 후보 선거구는 빠졌다

AJC, 주하원 선거 승부처 8곳 선정둘루스 105 지구 등…99지구 제외 올해 중간선거에서 조지아 민주당의 주하원 다수당 지위 회복 가능성이 거론되는 가운데 AJC가 승부처 8곳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한인회관서 두 한인회 한날 각각 광복절 기념식

유진철 측 단독사용 '꼼수' 불구 법원, 공동사용 긴급명령 내려 제36대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8월 15일 오후 5시에 예정대로 애틀랜타한인회관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학자금 대출 조지아 주민 4명 중 1명 ‘디폴트’

40여만명 9개월 이상 연체 중360일 이상 연체는 19여만명  학자금 대출을 받은 조지아 주민 중 약 40만명이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11일 AJC는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평통 애틀랜타, 혐오범죄 예방 세미나 개최

이달 13일 오후 8시 줌으로 진행임혜영 UAB 협사법 교수 강사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애틀랜타협의회(회장 이경철) 종교민족화합 분과위원회가 오는 13일(목) 오후 8시 온라인 특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월드옥타, 스타트업 육성 ‘기업가 정신교육’ 개최

AI 시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 교육18-21일 온라인 교육, 14일 마감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글로벌스타트업위원회(위원장 썬 박)가 차세대 글로벌 창업가 육성을 위한 ‘제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귀넷 공립학교 성적 ‘애틀랜타 평균 이상’

2025~26학기 마일스톤 공개8학년 수학 제외 전 과목 향상  귀넷 공립학교 학생들의 성적이 대부분의 과목에서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조지아 주교육부가 지난 6일 영어 과목을 제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한인변협 내달 무료 법률 세미나 연다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는 9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그레이스 홀에서 제14회 애틀랜타 동포를 위한 무료 법률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김시현 변호사의 SBA 대출 규정, 김운용 변호사의 이민법 및 ICE 단속 대처 방안, 안호제 변호사와 총영사관의 선천적 복수국적 포기 및 65세 이상 복수국적 안내 등 세 가지 주제가 다뤄진다. 주 애틀랜타 총영사관이 후원하며 동포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끝나지 않는 이란 전쟁…‘생활비 폭탄’ 현실화

개솔린·식품 등 줄줄이 상승가구당 1,000달러 추가 부담가주 주민 물가 피해‘최악’쇠고기 1년새 10% 이상 상승 중동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정작 가장 큰 피해는 치솟은 개솔린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