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촐하지만 엄숙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

지역뉴스 | | 2019-06-22 21:21:29

6.25,추모,추모식,잔스크릭,공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잔스크릭시 6.25참전 용사비서 

한인 10여명 추모식 행사 거행 

6.25 전쟁 발발 29주년을 맞아 잔스크릭시 뉴타운 공원 6.25 참전용사비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는 한인들 10여명이 참가했다

21일 오전에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기수 준비위원장은 "2014년 잔스크릭시의 주민과 시의회의 결정으로 전몰 장병들을 위한 '베테랑 메모리얼 워크(Veteran Memorial Walk)'가 세워져 이렇게 추모식을 거행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이 추모식을 일회성이 아닌 매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 "고 밝혔다. 

박청희 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추모식에서는 한인 윤보라 씨와 박지나 씨가 대표로 추모비에 헌화했다. 

제이 린 잔스크릭 시의원은 "이 자리에 초청받아 오는 길에 6.25에 참전했던 내 오랜 친구가 생각이 났다. 20년전 그 친구는 나에게 6.25 전쟁 당시의 상황을 설명하며, 한국에서 전몰한 미국 군인들은 물론 조국수호를 위해 싸웠던 한국 군인 모두로부터 평화를 위해 목숨걸고 투쟁하는 영웅들의 모습을 보았다고 이야기 하는 것을 감명 깊게 들었던 적이 있다"며 전몰 장병들을 추모했다.

또 그는 "이들을 위해 추모식을 거행해준 한인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앞으로는 시의회도 적극 참여해 행사를 더욱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서는 6.25 전쟁 당시 직접 공군으로 참전했던 홍성문(91) 목사도 참석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인락 기자

조촐하지만 엄숙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
조촐하지만 엄숙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

윤보라(왼쪽) 씨와 박지나 씨가 잔스크릭시  6.25 참전 전몰용사 추모비에 헌화하고 있다.

조촐하지만 엄숙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
조촐하지만 엄숙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

조촐하지만 엄숙한 한국전 참전용사 추모식

 6.25 전쟁 발발 29주년을 맞아 잔스크릭시 뉴타운 공원 6.25 참전용사비에서 추모식이 열렸다. 추모식에는 한인들 10여명이 참가했다. 추모식이 끝난 뒤 참석자들이 함께 참전 용사비 앞에서 섰다. <관련기사 3면>   이인락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바디프랜드, ‘얼리 블프’, 듀오 패키지 세일

상위 3개 프리미엄 모델 대상최대 8000불 할인, 추가 혜택 글로벌 헬스케어·안마의자 브랜드 바디프랜드가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얼리 블랙프라이데이(Early Black Fri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6선 고지... 홍수정 의원 석패

샘박 의원 유력한 원내대표 후보27표 차 석패, 홍 재검표 가능성 샘박 조지아 주하원 민주당 원내총무가 107지역구에서 70.94%인 1만4786표를 득표해 상대 공화당 후보를 압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미쉘 강 조지아 99지역 하원의원 당선자〉

2년 전 패했던 공화 현역에 큰 차 승리"포괄적, 공평한 정책 담아 입법활동"  3일 치러진 조지아 중간선거에서 제99지역 주하원의원에 출마한 미쉘 강 후보가 현역인 맷 리브스 후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노예 조상 후손서 최초 흑인 여성 주지사까지

키샤 랜스 바텀스 주지사 당선자“모든 주민의 주지사” 통합 강조"최저임금인상∙메디케이드 확대" 미 역사상 최초의 흑인 여성 주지사가 된 키샤 랜스 바텀스 당선자에 대해 전국적인 관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조지아에도 민주당 ‘돌풍’…공화당 ‘대참패’

▪2026 중간선거 조지아 선거 결과바텀스, 24년 만에 민주에 승리 선물오소프, 여유있게 연방상원의원 재선민주당, 22년 만에 주하원 권력 장악 주정부 선출직 민주당 후보 '싹쓸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쇠고기값 2년 새 17% 급등… 닭고기 찾는 미국인들”

스테이크 파운드당 13달러대체 육류 제품 수요 증가소 사육은 수십 년래 최저연말 장바구니 물가 비상 쇠고기 가격이 지속적으로 큰 폭으로 오르면서 미국인들이 닭고기 등 대체 육류 소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세금보고 전 계정 보안 강화하세요”

IRS, 신분도용 방지용6자리 IP핀 발급 권고11월 중순 전 신청해야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 세금보고 시즌을 앞두고 납세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보안 강화와 신분도용 방지번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약물 투여 강제낙태 한인 명문대생 파문

컬럼비아대학원 서모씨육사 재학시 범행 충격유산한 여성 민사 소송유죄 인정… 선고 지연 코넬대와 시카고대 등 명문대에서 한인 학생들이 연루된 성폭행 의혹 사건들이 줄을 잇고 있는 가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 미국행 탑승 에볼라 서약서 의무화

대한항공이 4일부터 미국행 항공편을 이용하는 모든 승객에게 에볼라 관련 서약서 제출을 의무화한다.대한항공은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행정명령에 따라 4일 오후 1시59분 출발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한국차, 10월에도 역대 최고 판매

미국 시장서 16만대 팔려하이브리드·SUV모델 인기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 10월 미국 시장에서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10월 총 판매량이 7만3,452대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