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책과 세상〉 명연설 명문장으로 품격 있는 영어 배우기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19-06-10 21:21:4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책과 세상> 명연설 명문장으로 품격 있는 영어 배우기
<책과 세상> 명연설 명문장으로 품격 있는 영어 배우기

■한번 외우면 평생 써먹는 영어 명문장

고병준·이상현 공동 지음 

도서출판 뜨움 출간 

시대를 대표하는 리더들의 연설문은 가장 정제되고 품격 있는 문장으로 이뤄진다. 연설문은 제한된 시간에 가장 효과적인 표현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글이기도 하다. 명사들의 영어 연설은 그런 점에서 귀중한 영어 공부 재료가 된다.

신간 '한번 외우면 평생 써먹는 영어 명문장'(틔움)은 글로벌 리더들의 명연설을 통해 고급 표현과 화법을 쉽게 익힐 수 있도록 돕는 영어 학습서이다.

연합뉴스에서 외교와 북한 관련 영문 및 국문 기사를 써온 고병준 기자와 이상현 기자가 펴냈다.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 대통령의 '게티즈버그 연설'부터 존 매케인 전 미국 상원 의원의 '마지막 발표'까지 약 150년간 영어로 작성된 역사적 연설 52개의 핵심 부분을 소개한다.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스티브 잡스 애플 창업자,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 넬슨 만델라 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 각계 명사들의 정치, 외교,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 연설이 실렸다.

연설문은 구어체라 바로 써먹을 수 있고, 간결하고 명확해 지루하지 않다는 장점도 있다. 역사적 배경과 맥락이 있고 연설자의 철학과 가치관도 녹아 있다.

저자들은 6단계 학습 방법을 제시한다.

우선 연설문의 맥락을 이해하도록 풀어놓은 배경지식을 보고 맥락을 파악한다. 이어 발췌된 연설문을 소리 내서 5번 읽는다. 그다음에 유용한 구문에 대한 해설을 본 뒤 원어민이 녹음한 연설문을 듣고 따라 읽는다. 책에 표시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단축 URL을 입력하면 원어민이 녹음한 연설문을 들을 수 있다. 이후 퀴즈로 복습하고, 마지막으로 전체 문장을 외워 연설의 주인공처럼 줄줄 말해본다.

이런 과정을 반복하면 주옥같은 영어 연설문 표현을 체득할 수 있다. 덤으로 영미권 근현대사의 중요 사건들에 대한 지식을 얻을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