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미시시피강 대홍수 8개주서 피해 속출

미국뉴스 | | 2019-05-30 21:21:46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봄에 발생 지금까지 이어져 

92년 만에 최장기간 홍수 기록 

미시시피 강에서 올 1월에 발생한 홍수가 3-4월 봄 홍수를 거쳐 지금까지 이어지면서, 1927년의 '대홍수( Great Flood )'이래 최장기간의 홍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국립기상청이 28일 발표했다. 

올해의 홍수는 사상 최고의 강우량을 기록한 봄철의 폭우와 초봄에 산악지대에서 눈녹은 물이 내려오면서 장기화 되었다고 국립 기상청은 밝혔다. 올해 초부터 오하이오주의 저지대를 비롯한 미시시피강 계곡 낮은 지역에는 66cm 이상의 강우량을 기록했고, 일부 심한 지역에는 무려 101.6 cm의 폭우가 집중됐다.

28일 현재 중부지역을 관통하는 미시시피 강의 380개 구간의 수위가 홍수 수위 이상으로 기록됐으며, 그 가운데 71군데의 수위는 대 홍수, 105곳은 중급 홍수, 206곳은 소 홍수로 나타났다고 기상청은 발표했다.  

아직까지 미시시피강 유역에서 홍수로 인해 발생한 사망사고는 보고된 것이 없다고 언론들은 보도하고 있다. 

1927년 대홍수 당시에는 수백명이 사망했으며, 이로 인해 미시시피 대홍수는 미국 최대의 강에서 일어났다는 점에서 모든 홍수가 발생할 때마다 주요 참고지표로 남아있다. 

미시시피강 대홍수 8개주서 피해 속출
미시시피강 대홍수 8개주서 피해 속출

미시시피주 야주시티에 있는 공항 주변이 지난 3월 17일 미시시피강의 범람으로 물길에 에워싸여있다. 미시시피강이 봄 홍수로 범람할 때마다 인근 지역 도시들은 홍수와 역류된 내수로 침수 사태를 겪고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