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메모리얼 연휴 기간 동안 조지아에서 교통사고로 인한 사망자수가 지난해 보다 2배나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조지아 공공안전국 발표에 따르면 공식적인 연휴 기간인 24일 오후 6시부터 27일 자정까지 78시간 동안 조지아 전역에서 모두 17명이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지난해 메모리얼 연휴 기간 동안에는 8명이 사망했다.
총 교통사고건수는 396건이었고 부상자는 203명으로 집계됐다. 사망사고 중 고속도로에서는 모두 12건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13명이 사망했다. 나머지 사망자는 로컬도로에서 발생했다.
로컬도로 사망사고 중 보행자 사망 뺑소니 사고도 2건 발생했다. 25일 캅 카운티에서는 40대 남성 보행자가, 26일 새벽에는 포사이스 카운티에서 20대 남성이 각각 뺑소니 차에 치여 사망했다.
이외에 연휴기간 동안 교통사고 사망자는 바토우, 카투사, 그린 카운티 등 14개 카운티에 발생했다. 귀넷 카운티에서는 사망자가 발생하지 않았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