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5월 넷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한국일보가 만난 사람들'의 주인공은 사바나 아트 앤 디자인 칼리지에 재학 중인 배서윤 씨입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6년 넘게 돈을 모은 뒤 입학한 학교에서 자신이 하고 싶은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배 씨의 이야기가 소개 됩니다.
생활경제 코너에서는 자동차 리스할 때 유의사항을 전해 드립니다. '다운페이는 많지 않게 그리고 운전거리는 짧지 않게' 하는 것이 요령이라고 합니다.
4개월째를 맞고 있는 버닝썬 사태로 인해 해외에서 K팝도 타격을 입을 수 있다는 우려 섞인 이야기도 나옵니다.
빙속여제 이상화의 눈물의 은퇴식 얘기도 스포츠면을 장식합니다. 박수 칠 때 떠난 그의 스토리는 감동입니다.
이번 주 친정엄마 유튜브 요리채널에서는 '청포묵'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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