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조지아 종합병원 35%만 안전도 'A'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9-05-16 21:21:31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리프프로그 전국병원 안전도 조사

조지아 76곳 중 27곳만 'A' 등급 

피드몬트 병원 11곳 중 7곳 'A'

귀넷 메디컬 센터 두 곳 모두'C'

메트로 애틀랜타를 중심으로 모두 11개의 병원을 갖고 있는 피드몬트 병원의 안전도가 조지아에서 가장 우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단위 비영리 민간감시단체인 리프프로그는 15일 76개의 조지아 병원을 포함해 전국 2,600여여 개의 병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9년 상반기 병원 안전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리프프로그는 매년 두 차례 전국 병원을 대상으로 28개 카테고리를 사용해 안전도를 측정해 그 결과를 A부터 F까지의 점수로 환산해 발표해 오고 있다. D 혹은 F 등급을 받은 병원의 입원환자들은 안전하지 못한 환경으로 사망 확률이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올 상반기 조사 결과 조지아에서는 모두 27개 병원이 최고 등급인 ‘A’를 획득했고 그 중 9개 병원이 메트로 애틀랜타에 소재한 병원들이었다.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병원 중 ‘A’를 받은 곳은 이스트 피드몬드 뉴톤(커빙턴), 이스트사이드(스넬빌), 노스사이드 포사이스(커밍), 에모리 유니버시티(애틀랜타), 에모리 세인트 존스(애틀랜타), 노스사이드(애틀랜타), 피드몬트(애틀랜타), 피드몬트 훼잇(헤잇빌), 웰스타(더글라스) 등이다. 

에모리대 디케이터 센터와 존스크릭, 미드타운 센터는 ‘B’ 등급을, 한인이 많이 이용하는 귀넷 메디컬 센터는 둘루스와 로렌스빌 두 곳 모두 ‘C’ 등급 평가를 얻었다.

조지아 병원 중 낙제인 ‘F’를 받은 곳은 한 군데도 없었고 5개 병원이 ‘D’등급을 받았다. ‘D’ 등급을 받은 곳은 하버샴 메디컬 센터(데모레스트), 존 D 아크홀드 메모리얼(토마스빌), 에모리 힐란데일(리토니아), 애틀랜타 메디컬 센터(애틀랜타)와 메모리얼 병원(베인브릿지) 등이다.

리프프로그의 병원 안전도 조사에서는 환자의 만족도와 재입원률, 수술이나 치료 중 사망률 등과 같은 치료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는 제외됐다. 이우빈 기자 

조지아 종합병원 35%만 안전도 'A'
조지아 종합병원 35%만 안전도 'A'

귀넷 메디컬 센터 로렌스빌점.  둘루스점과 함께 리프프로그 안전도 등급 'C'를 받았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애틀랜타 CDC 국장에 에리카 슈워츠 지명

상원 인준 거쳐 최종 임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목요일, 애틀랜타에 본부를 둔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차기 국장으로 에리카 슈워츠(사진) 전 공중보건서비스단(PHS) 부단장을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조지아 70% 극심한 가뭄...주말 기온 90도 넘어

2011년 이후 최악의 가뭄 최신 가뭄 보고서에 따르면 조지아주의 약 70%가 현재 '극심한 가뭄(extreme drought)' 상태에 처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채널 2 액션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피치트리릿지고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 백지화

귀넷교육위 16일 만장일치 계약 취소 귀넷 카운티 교육위원회가 피치트리 리지 고등학교 부지에 이동통신 중계탑을 건설하려던 계획을 만장일치로 철회했다. 이는 자녀들의 건강과 안전을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귀넷 대배심, 경범죄 검사장 위법성 조사 착수

기부금으로 재판 무마 의혹 제기받아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대배심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 사진) 경범죄 검사장(Solicitor General)이 일부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로렌스빌 오로라 극장 미래 불투명

시와 극장 운영 놓고 정면충동20년 파트너십 붕괴위기 직면 로렌스빌 시 지도부와 오로라 극장(Aurora Theatre)이 로렌스빌 아트 센터의 미래를 두고 갈등을 빚으면서, 애틀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조지아 주지사선거, 민주당 후보 누가 될까

탈환 노리지만 무관심·자금난 이중고 바텀스, 던컨, 에스테베스 3파전 전망 2026년 선거를 앞두고 민주당이 1998년 이후 첫 주지사직 탈환을 노리고 있지만, 정작 다음 달 경선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우드스탁서 250만달러 즉석복권 '잭팟'

당첨자 신원은 비공개  메트로 애틀랜타 한 상점에서 판매한 복권이 250만달러에 당첨돼 화제다.조지아 복권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우드스탁에 있는 웨스트 마트라는 편의점에서 팔린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크리스천 스쿨 교사, 여학생 도촬 혐의 체포

홀 카운티 레이니어 아카데미피해자 모두16세 미만 여학생 메트로 애틀랜타 지역 기독교 사립학교에 근무하는 교사가 여학생의 옷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로 체포됐다.홀 카운티 셰리프국은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유류할증료 ‘역대급’ 폭등… 한국발 항공권 2배로

5월부터 한국서 배로 뛰어 거리비례제 도입후 최고 LA 출발은 큰 변동 없어 에어프레미아 추가 감편    이란 전쟁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해 여행 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한국시간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메디케이드 부정수급 사기 대대적 단속 천명

트럼프, ‘납세자 돈 남용’ 척결 천명  뉴욕주 등 민주성향 5개주 집중 조사 “뉴욕주 가입자 75% 간병서비스 이용”  CMS, 부정행위 조사 필요성 제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