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교사임금 연3천 달러 인상 확정

지역뉴스 | | 2019-05-11 21:21:2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켐프 주지사,  예산안 서명

보건의료 부문  28% 최다액 

이어 교육·교통개선 부문 순 

인구 센서스 150만 달러도 

교사들에 대한 연 3,000달러의 임금인상을 담은 2019-20 회계연도 조지아주 예산안이 최종 확정됐다. 

갱 대책 논의를 위해 조지아 남부 지역을 방문 중인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10일 총 275억 달러 지출 규모의 2019-20 회계연도 예산안에 서명했다. 이번 예산안은 역대 최대 규모다.

확정된 예산 중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교사 임금 인상이다. 당초 켐프 주지사는 지난해 선거에서 교사 1인당 연 5,000달러의 임금 인상을 공약했다. 그러나 입법 과정에서 3,000달러로 축소됐다. 비록 공약보다는 규모가 줄기는 했지만 이번 교사 임금 인상은 1990년대 젤 밀러 주지사 시절 6% 인상 이후 처음이자 최대 규모다. 

예산안 서명 소식이 전해지자 교육계는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조지아 전문 교육자 협회(PAGE)는 “임금 인상으로 부족한 교사인력 채용이 탄력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PAGE는 9만5,000여명의 회원이 소속돼 있다.

확정된 예산에 따르면 7만에서 8만명으로 추산되는 주공무원에 대한 임금 2% 인상안도 포함됐다.

교사와 주공무원 임금 인상에 소요되는 예상 지출액은 6억 6,850만 달러다. 

2019-20 회계연도 예산지출 중 가장 큰 부문은 전체의 28%를 차지하고 있는 보건 의료 관련 부문이다. 이어 교사임금 인상 등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 지원 예산이 23%를 차지하고 주 공립대학교 관련 예산이 15%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표 참조>

이어 교통관련 예산이 13.5%를 차지했다. 여기에는 3,500만 달러에 달하는 철도 개선 비용도 포함됐다. 교통관련 예산은 대부분 대중교통 확장을 위해 사용된다. 

구체적 항목별로는 각종 중독 프로그램 지원에 4,900만 달러, 너싱홈 지원예산 4,200만 달러, 전산투표시스템 개선기금 1억5,000만 달러, 2020년 인구센서스 지원 예산 150만 달러, 스쿨버스 구입예산 2,000만 달러, 레이크 레이니어 환경 개선사업예산 630만 달러도 책정돼 관심을 모았다. 이우빈 기자 

                                          < 2019-20 회계연도 조지아 확정 예산 내역>

교사임금 연3천 달러 인상 확정
교사임금 연3천 달러 인상 확정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이 대통령,"재외동포와 대체불가 대한민국 민들겠다"

재외동포 헌신과 기여에 감사 전해윤숙영 원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이재명 대통령이 28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제20회 세계 한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세계한인주간 인천 송도에서 개막

한인회장, 한상, 차세대대회 통합 개최9.27-10.1 인천 송도컨벤시아서 열려 애틀랜타 및 동남부 인사 100명 출동  <인천=박요셉 기자> 전세계 재외동포 한인사회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조지아 유류세 부과 30일간 중단

29일부터…켐프 주지사 행정명령  조지아  유류세 부과가 다시 일시 중단된다. 이란 전쟁으로 인한 연료비 부담 완화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자 내려진 조치라는 평가다.브라이언 켐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중남미 농촌 학생에 사랑을 전하다

미션 아가페, 온두라스서 점심 급식 미션 아가페(대표 이은자)가 중남미 선교 일환으로 온두라스 지역 학생들을 위한 점심 급식을 제공하기 시작했다.미션 아가페에 따르면 이번 점심 급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각색부터 연출까지…동극으로 한가위 무대 달궜다

청솔 시니어 센터 추석행사 성황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원장 송명숙)가 마련한 한가위 대축제가 대성황을 이뤘다.올해 추석을 맞아 지난 25일 열린 청솔 시니어 복지센터의 한가위 대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한미은행 ‘파이퍼 샌들러 올스타’ 선정

역대 두번째…건전∙성장성 등 인정 한미파이낸셜(HAFC)과 자회사 한미은행이 투자은행 및 금융기관 분석회사인 파이퍼 샌들러가 발표한 ‘Sm-올스타’에 선정됐다.파이퍼 샌들러의 Sm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UGA 여학생, 학생아파트 8층서 추락…중상

창문 안전장치 작동여부 아직 확인 안 돼…조사중 조지아대학교(UGA) 여학생이 학생 아파트 8층에서 추락해 중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정확한 추락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귀넷 교육청 “학군 재조정 일단 없던 일로”

“기존 가용시설 최대 활용”내년 상반기 의견수렴 절차  귀넷 교육청이 지난 수년간 추진해 오던 학군 재조정이 잠정 중단됐다.귀넷 교육청은 지난 주 “2027~28학년도부터 적용할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2년 만의 판다 복귀에 애틀랜타 ‘들썩’

핑핑∙푸솽, 일요일 새벽 공항 도착 주류 방송들 실시간 중계 ‘큰 관심’ 애틀랜타에 2년 만에 자이언트 판다가 돌아왔다.애틀랜타 동물원은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판타 수컷 ‘핑핑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불법투표 혐의 조지아 주민 3명 형사기소

연방검찰 “비시민권자…추가 기소도”연방대법도 ‘유권자 시민권 확인’허용 비시민권자 신분으로 투표한 혐의를 받는 조지아 주민 3명이 연방검찰에 의해 기소됐다.조지아 북부 연방검찰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