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마더스 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지역뉴스 | | 2019-05-11 21:21:57

마더스,데이,행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애틀랜타  마더스 데이 이벤트 5선

마더스 데이에 선물 주는 것으로만 그치지 말고 가족이 함께 밖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애틀랜타 일원에서 열리는 대표적 마더스데이 행사를 소개한다.

▲마더스데이: 브러쉬+브런치

어스텔 135 리버사이드 파크웨이에 있는 미술관 아트지벨라는 오전 11시~오후 2시, 오후 2~5시 두 차례에 걸쳐 식사와 작품 관람을 한꺼번에 할 수 있는 이벤트를 개최한다. 티켓 가격은 55달러다.

▲던우디 아트 페스티벌

올해로 10번째를 맞는 행사로 11~12일 이틀 동안 열린다. 11일에는 오전 10시~오후 6시, 12일에는 오전 10시~오후 5시까지다. 입장은 무료이며, 던우디 빌리지 에어리아에서 개최된다. 각종 미술 작품들이 전시 및 판매되며, 라이브 공연들도 함께 열린다.

▲라즈웰 역사 박물관 무료 입장

배링턴홀, 벌로치홀, 라즈웰 앤 스미스 플랜테이션 등 3곳의 라즈웰 박물관이 마더스데이 맞아 무료 입장 이벤트를 실시한다. 어머니와 함께 동행하는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무료 입장은 12일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가능하다.

▲로간빌 카니발

11~12일 로간빌 시청 옆 필드에서 열린다. 입장운 무료지만 놀이기구 이용은 따로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1일 자유 이용권은 25달러다. 각종 음식들도 함께 제공된다.

▲스톤마운틴 마더스데이 카약 투어

스포츠 의류 및 장비 전문점 REI가 주최하는 행사로 12일 스톤마운틴 공원-레이크사이드 비치 파빌리온에서 열린다. 참가비는 80달러로 점심 식사와 함께 5~7마일 카약을 타고 투어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인락 기자 

"마더스 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마더스 데이! 온 가족이 함께 즐겨요"

작년 던우디 아트 페스티벌 모습.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뉴스] 애틀랜타 성인물 소비 1위 도시 선정, 월드컵으로 애틀랜타 단기임대 숙소 급등, 해외송금 10만달러로 제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애틀랜타 성인물 소비 1위 도시 선정, 월드컵으로 애틀랜타 단기임대 숙소 급등, 해외송금 10만달러로 제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12월 둘째 주 애틀랜타 이상무 종합 뉴스는 꼭 알아야 할 조지아의 다양한 소식부터 애틀랜타 한인 동포 사회의 동정까지 전해드립니다. 맞춤형 성인물 소비 1위 도시로 선정된 애틀랜

FDA, 우울증 치료 '뇌 자극' 가정용 헤드셋 기기 첫 승인
FDA, 우울증 치료 '뇌 자극' 가정용 헤드셋 기기 첫 승인

플로 뉴로사이언스, 내년 2분기 출시…가격 70만원대 예상두뇌에 미세한 전류 전달해 자극…뇌과학 기술에 관심 커져  플로 뉴로사이언스의 우울증 치료 헤드셋[플로 뉴로사이언스(Flo

마이애미·인디애나의 이변…트럼프 '그립' 흔들리나
마이애미·인디애나의 이변…트럼프 '그립' 흔들리나

공화, 텃밭 선거 패배하고 선거구 조정도 부결…곳곳서 '이상신호'공화, 트럼프 강경 노선에 중도층 이탈 우려?…조기 레임덕 올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재집권한 지 1년도

자동차 장기 융자, '84개월 할부의 두 얼굴'
자동차 장기 융자, '84개월 할부의 두 얼굴'

자동차 할부 1/4이 72개월 이상네거티브 에퀴티 문제 유의해야 자동차 딜러십에서 "차량 가격은 걱정 마세요. 월 페이먼트를 원하시는 금액에 맞춰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GSU, 새 야구장 곧 착공…새 스포츠 명물 기대
GSU, 새 야구장 곧 착공…새 스포츠 명물 기대

구ATL-풀턴 스타디움 부지2026년 가을께 완공 목표  조지아 주립대(GSU)가 구 애틀랜타-풀턴 카운티 스타디움 부지에 추진 중인 새 야구장 건설 공사가 곧 착공된다.GSU는

대큘라 HOA 주민에 벌금 40만 달러 부과 논란
대큘라 HOA 주민에 벌금 40만 달러 부과 논란

마당의 낙엽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 등 귀넷카운티 대큘라의 한 서브디비전 HOA((주택 소유주 협회)가 마당의 낙엽을 치우지 않았다는 이유 등으로 총 40만 달러가 넘는 벌금을 부과

'올해의 교사' 출신 교사, 학생 구타 혐의 해고
'올해의 교사' 출신 교사, 학생 구타 혐의 해고

폭행교사 해고 후 체포 조지아주 록데일 카운티의 전 '올해의 교사'가 13세 학생을 신체적으로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다.학생 측 변호인단에 따르면, 코니어스중학교 멜빈 맥클레인 교사

교통위반 웨이모 처벌…조지아는 ‘회색지대’
교통위반 웨이모 처벌…조지아는 ‘회색지대’

잇단 스쿨버스 추월사례 불구규정미비로 솜방망이 처벌만 애틀랜타에서 운행 중인 웨이모 자율주랭차량의 잇단 정차 중 스쿨버스 추월 사례로 교통당국이 딜레마에 빠졌다. 이를 규제하거나

택배물건 훔치던 청소년에 총 쏜 집주인
택배물건 훔치던 청소년에 총 쏜 집주인

무력 정당성 놓고 논란 확산 애틀랜타의 한 주택단지에서 택배물건을 훔치려던 청소년 두 명이 집 주인이 쏜 총에 맞아 부상을 입는 일이 벌어졌다. 이 사건을 계기로 재산 보호를 위한

애틀랜타 월드옥타 송년회로 한 해 마무리
애틀랜타 월드옥타 송년회로 한 해 마무리

스타트업과 차세대 육성으로 명성이사장 리처드 한, 차세대 애나 유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 박)는 11일 스와니 엔지니어스(N-GINEERS) 사옥에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