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5월 첫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주간한국 표지인물은 최정선 둘루스 문화센터 원장입니다. 15년전 한인사회에 여성 문학회를 설립해 신선한 바람을 일으킨 데 이어 3년 전부터는 둘루스 문화센터를 만들어 이민자로서 한인들의 삶을 풍성하게 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분입니다.
이제는 케이블과 위성방송 대신 스트리밍 춘추전국 시대입니다. 생활경제에서는 내게 맞는 스트리밍 서비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한국 연예기사로는 이민호와 김수현, 지창욱 등 러시를 이루고 있는 남자 스타 연예인들의 제대 소식이 전해집니다.
이어 마야의 천년 유적지 체첸이사가 여행 면에 실립니다. 칸쿤을 관문으로 한인들도 많이 가는 곳이어서 더욱 흥미롭습니다.
이번 주 주간한국도 많은 구독과 성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