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한인 ‘2019 국제 디자인 대회’’ 2관왕

미주한인 | | 2019-04-27 21:21:14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뉴욕 활동 디자이너 이은솔 씨

원단·디자인 카테고리 부문 금상

뉴욕에서 활동하는 한인 디자이너 이은솔(원 안 사진) 씨가 ‘2019 국제 디자인 대회(IDA, International Design Awards)’에서 2관왕에 올랐다. 

이씨는 이 대회의 패션 부문에서 원단(material)과 디자인(design) 카테고리 두 부문에서 금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늘(25일) 캘리포니아 LA 퍼시픽 디자인센터에서 열린다.  이씨는 이번 대회에 크리스탈 조각을 이용해, 빛에 반사하는 재질의 가방을 출품,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씨는 “특히 밤에 차의 헤드라잇에 반사돼 빛을 내는 것이 이 작품의 특징”이라며 “보행자의 안전에서 시작한 의미있는 콜렉션이 권위있는 국제 디자인 대회에서 인정받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IDA는 패션, 건축, 그래픽, 인테리어, 프러덕트 디자인 등 5개 부분으로 나눠, 각 분야에서 영향력있는 디자인을 선정해 오고 있다. 매년 65개국, 1,000점 이상의 작품이 이 대회에서 뜨거운 경쟁을 펼치며, 수상 작품은 별도의 작품집에 수록돼 미국을 포함한 각국의 박물관, 서점 등에 배포된다. 

한편 이씨는 파슨스디자인 스쿨을 졸업했으며 2012년 IDA로부터 '떠오르는 올해의 디자이너(Emerging fashion designer of year)‘상을 수상했다. 현재 팝 가수 제시카 심슨이 런칭한 패션 브랜드 ‘제시카 심슨(Jessica Simpson)’에서 디자이너로 활동하는 동시에 하이테크 섬유를 이용한 패션 브랜드 ‘스타샷(Starshot)‘의 디자인팀을 이끌고 있다.  뉴욕=최희은 기자

한인 ‘2019 국제 디자인 대회’’ 2관왕
한인 ‘2019 국제 디자인 대회’’ 2관왕

‘2019 국제 디자인 대회'에서 2관왕에 오른 이은솔씨의 작품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국시민에 사기친 귀화 이민자, 국적 불문 시민권 박탈”

미네소타 ‘소말리아 사기’ 거듭 강조…반ICE 시위에는 “가짜 시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소말리아든 어디 출신이든, 귀화 이민자 중 우리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

뷸라하이츠대 한국부, 제14회 총동문회 24일 개최둘루스에 위치한 뷸라하이츠대학교(Beulah Heights University, 이하 BHU) 한국부가 오는 1월 24일(토) 오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애틀랜타 뉴스] 폭등한 집값 잡기위한 트럼프 카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

[55% 폭등한 집값…트럼프 ‘투자회사 매입 금지’ 카드]2020년 이후 미국 집값이 약 55% 급등하고 물가까지 치솟으며 생활비 부담이 중간선거 핵심 이슈로 부상했다. 트럼프 대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코윈(KoWin), 제9대 회장에 김문희 연임

2026년 지역사회 봉사 강화 선언 코윈(Korean Women’s International Network, 이하 코윈) 애틀랜타는 최근 제 9대 임원단 구성을 공식 발표하고, 2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조지아주 하원,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 채택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 기념해 미국 조지아주 하원이 13일 '미주 한인의 날' 123주년을 기념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둘루스 출신 맷 리브스 주하원의원이 발의하고 한국계 주 하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NHL팀 유치...멀어지는 포사이스 꿈

장기간 NHL과 접촉 없어 AJC "가능성 점점 줄어"알파레타 경기장은 탄력  한인밀집 거주 지역 중 한 곳인 포사이스 카운티의 프로 아이스하키팀 창설 추진이 불투명해지고 있다고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사라 박 둘루스 시의원 취임 선서

미주한인의 날 결의안도 선포 조지아주 둘루스시 제1지구 시의원으로 지난해 11월 당선된 사라 박(한국명 박유정) 의원의 공식 취임식이 12일 오후 6시 둘루스 시청 회의실에서 열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한인타운 동정〉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

삼봉냉면 6주년 감사 이벤트삼봉냉면이 6주년을 맞아 냉면, 불고기, 족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물냉 10달러, 비냉 11달러, 회냉 13달러, 코다리냉 14달러, 바싹불고기+냉면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건강보험료 폭등 현실로…조지아 주민 고민↑

조지아주에서 오바마 케어 보조금 폐지에 따른 보험료 폭등이 현실화되고 있다. 알파레타의 로스 콜먼 씨는 보험료가 전년 대비 두 배나 올라 가입 유지를 포기할 위기에 처했다. 현재 약 150만 명의 조지아 주민이 1월 15일 2차 가입 마감을 앞두고 있으나, 높은 보험료 부담으로 인해 플랜을 낮추거나 해지를 고민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연방 하원은 보조금 연장안을 통과시켰으나 상원 통과 여부는 불투명한 상태다.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 활동 건강보험사에 무더기 거액 과징금

조지아주 정부가 정신건강 및 약물사용장애 치료를 차별한 11개 건강보험사에 총 2,500만 달러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주 보험국 감사 결과, 이들 보험사는 정신건강 치료 청구에 대해 신체 질환보다 엄격한 사전 승인 절차를 요구하는 등 정신건강 평등법을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오스카 헬스가 1,024만 달러로 가장 높은 과징금을 받았으며, 보험국은 즉각적인 위반 행위 중단과 함께 재발 방지를 강력히 명령했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