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4월 셋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주간한국 표지인물은 동남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한국어반을 운영 중인 테네시 클락스빌의 로스뷰 고등학교의 박소슬 교사입니다. 박 교사는 미국에서의 교환학생 시절 인연으로 치열한 경쟁을 뜷고 미국학생들을 상대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박 교사의 얘기는 가을학기 공립학교 한국어 교육을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 한인사회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 연예기사로는 열악한 제작 환경 속에서 인간답게 일하고 싶다는 드라마 스태프들의 끝나지 않은 외침이 소개됩니다.
신지애와 박인비, 유소현, 박성현 그리고 고진영에 이르는 여자골프 세계 1위에 올랐던 5인의 태극낭자 스토리는 또 다른 읽을 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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