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조지아 주택소유주 에퀴티 전국 10위

지역뉴스 | 부동산 | 2019-04-18 21:21:52

조지아 홈에퀴티 규모 전국 10위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조지아 주택 소유주들이 보유한 에퀴티 규모가 전국 10위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부동산 조사매체 ‘블랙 나잇’(Black Knight)에 따르면 지난해 말 4분기를 기준으로 조지아의 주택 에퀴티 총 규모는 1,260억달러로 집계돼 전국에서 10번째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표 참조>

전국에서 가장 많은 홈에퀴티를 소유하고 있는 주는 캘리포니아로 무려 2조 1,170억달러에 달한다. 이는 미국 50개 주중 에퀴티 규모가 두 번째로 많은 텍사스 주(3,220억달러)의 6배가 넘는 압도적인 규모이며 50개 주중 유일하게 에퀴티 규모가 1조 달러 규모를 넘었다. 캘리포니아 주와 뉴욕에 이어 플로리다 주(3,200억달러), 뉴욕(2,670억달러), 워싱턴(2,340억달러) 순으로 에퀴티 규모가 높았다. 

탑10 주의 에퀴티 규모를 합치면 미 전국 에퀴티 규모의 절반을 훌쩍 넘는다. 그러나 미국의 전체 에퀴티 규모는 정점을 찍었던 2018년 2분기의 6조달러 규모에서 2분기 연속 감소해 지난해 말 현재 5조 7천억달러를 기록했다. 남가주를 중심으로 전국의 주택 시장이 조정기에 들어가면서 주택 시가도 지역에 따라 증가세가 둔화하거나 일부 지역은 하락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또한 전국적으로 이 기간 50개 주중 3분의 2 정도는 에퀴티 규모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지역별 주택 가치나 재산세 산정을 위한 공시지가 등을 기준으로 하는 통계는 발표됐으나 주택 소유주가 실질적으로 현금화할 수 있는 에퀴티 규모를 기준으로 한 주별 조사결과가 발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 

주택소유주들이 집을 담보로 사용할 수 있는 홈에퀴티(Tappable Equity)는 주택가치대비채무비율(CLTV) 80% 미만을 충족하는 크기를 말한다. 즉 주택가치에서 1차와 2차 융자 등 모든 부채를 제외하고 남는 20% 이상의 주택 순가치를 의미한다.   

주택 소유주는 에퀴티를 현금화하기위해 ▲집을 팔거나 ▲에퀴티론 또는 에퀴티 라인오브크레딧 라인을 받거나 ▲캐시 아웃 재융자를 통해 현금화하는 등 다양한 재정적 옵션을 보유하고 있다. 조셉 박 기자

조지아 주택소유주 에퀴티 전국 10위
조지아 주택소유주 에퀴티 전국 10위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 한국학교 18명 졸업

애틀랜타한국학교는 지난 9일 래드로프 중학교에서 제31회 졸업식을 열고 해바라기반 학생 18명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고은양 교장은 45년 역사를 일군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표했으며, 이준호 총영사와 홍수정 주하원의원이 참석해 축사했다. 행사에서는 개교 45주년 기념 영상 상영과 장기 근속 교사 표창, 각종 장학금 수여가 진행됐다. 졸업생 대표 성지유 학생은 한국 문화를 배운 소중함을 전하며 봉사를 다짐했다.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한인노인회, 어버이날 기념행사 개최

애틀랜타 한인노인회는 9일 한인회관에서 8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유태화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에서는 문화 공연과 이준호 주애틀랜타 총영사의 축사 대독이 있었으며, 다올 평생문화교육원의 성과 공유와 봉사 단체에 대한 감사장 수여가 진행됐다. 지역 기업과 인사들의 후원금이 전달된 가운데 2부 공연으로 행사가 마무리됐다.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졸업은 사명 향해 출발하는 거룩한 시간"

조지아센추럴대 학위수여식 개최 조지아센추럴대학교(총장 김창환)는 9일 2026년 제33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학사, 석사, 박사 학위자 19명을 배출했다.졸업식은 예배로 시작해 애틀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한인회, 사고팔고 장터 '북적'

커뮤니티 나눔행사, 평통 후원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 주최 사고팔고 장터가 9일 애틀랜타 콜로세움에서 열려 다양한 생활용품과 어린이 용품 등을 함께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3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오카리나 USA 선교후원 콘서트 성황

과테말라 한미학교, 교도소 사역 지원 오카리나 USA(대표 신혜경)는 9일 오후 4시 로렌스빌 라루체 극장에서 선교 후원 콘서트를 열었다.‘선교는 희망’이란 주제로 열린 이번 음악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무지개 시니어센터 오프닝 파티 개최

심형래 개그맨 시니어들에 웃음 선사 무지개(Rainbow) 시니어 센터(대표 사이몬 최)가 둘루스로 확장 이전하면서 11일 오프닝 파티를 열었다. 오프닝 파티에는 홍영옥 무용단의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부부 애틀랜타 이송…1명 증상

11일 에모리 병원서 격리 치료무증상1명은 검사 모니터링 중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이 애틀랜타에 도착 후 에모리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들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복숭아 주’ 조지아 이젠 ‘블루베리 주’

지난해 복숭아 생산량 추월 신선 블루베리는 전국 1위 피치 스테이트 조지아에서 블루베리가 더 큰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AJC 는 11일 베이컨과 애플링, 피어스 카운티 등 조지아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조지아 학생 수천명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

학습관리 시스템(LMS) '캔버스'가 해킹 그룹 '샤이니헌터스'의 공격을 받아 조지아주를 포함한 전 세계 학생들의 개인정보 유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유출 정보에는 이름, 이메일, 학생 ID 및 소셜번호 포함 가능성도 제기됐다. 조지아 내 풀턴 교육청과 에모리대 등은 시스템 사용을 제한하며 대책 마련에 나섰다.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조지아서도 석유 나올까?...탐사 시추 추진

텍사스 소재 파일롯 익스플로레이션사가 조지아주 환경보호국에 퀴트만 카운티 내 유정 2개에 대한 탐사 시추 허가를 신청했다. 지하 8,000피트까지 굴착해 지질 상태를 조사할 예정이며, 이는 2014년 이후 첫 시추 시도다. 업체는 현대적 분석 기술을 통해 기존의 제한적인 평가를 재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실제 상업 채굴까지는 추가 허가가 필요하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