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판매 비결요? 기본에 충실했을 뿐이죠"

지역뉴스 | | 2019-04-08 20:20:03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홍성현 스톤마운틴 폭스바겐 세일즈 컨설턴트 

지난해 동남부 최고 판매실적 

"가격보다 고객에 맞는 차" 강조

"폭스바겐은 기본이 강한 차량"

“판매 비결요? 글쎄요… 굳이 얘기하자면 기본에 충실 했다고 할까요?”

이어지는 고객들과의 상담시간 사이 어렵게 만난 스톤마운틴 폭스바겐 홍성현(사진) 세일즈 컨설턴트의 첫 인상은 서글서글했다. 만면에 웃음을 잃지 않는 그는 어떻게 그렇게 많은 차를 팔 수 있었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기본’을 강조했다.

“회사에서 정한 룰대로 했을 뿐이에요. 어떤 세일즈맨들은 판매에 쫓겨 일부 과정을 스킵 하기도 하지만 정해진 프로세스대로 상담하고 일을 처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홍 컨설턴트는 작년에 5,000여명이 넘는 폭스바겐의 전국 세일즈 컨설턴트 증 43번째로 많은 판매실적을 올렸다. 조지아는 물론 앨라배마와 테네시, 노스와 사우스 캐롤라이나 등 동남부 지역에서는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구체적으로 몇 대나 팔았느냐는 돌직구 질문에 그 자신조차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서 대략 알려주는 규모는 얼핏 느끼기에도 상당했다.  그의 이런 성과는 고객들에게 가격 보다는 제품을 먼저 강조하는 그만의 방식도 크게 기여하지 않았을까? 

“자꾸 기본을 얘기하게 되는데요. 사실 몇만 달러 하는 차를 사면서 몇백 달러 때문에 매입을 주저하거나 결정을 미루는 것은 바람직스럽지 않다고 봐요. 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차량이나 옵션을 제대로 고르는 것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홍 컨설턴트는 어떤 고객이 오든지 고객이 원하는 차량을 확인하면 고객에 가장 맞는 옵션 혹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옵션이 장착된 차량을 골라준다. 때문에 홍 컨설턴트에게 상담을 받은 고객들은 차량 구입 후에도 만족감을 표시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이후 고객들은 또 다른 고객들을 홍 컨설턴트에게 소개해줘 그의 판매실적은 자연스럽게(?)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가 됐다.

홍 컨설턴트는 스톤마운틴 폭스바겐 매장에서만 4년째 일하고 있다. 업계 입문 첫달 잠깐 다른 딜러에서 근무한 것을 빼고는 줄곧 스톤마운틴 폭스바겐에서만 근무했다. 이동이 심한 편인 업계 현실을 감안할 때 그의 성실함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두 가지 요인이 있어요. 우선 딜러 근무환경이 좋구요. 그리고 폭스바겐이라는 브랜드가 주는 강점도 있어요. 미국에 사는 한인들에게는 폭스바겐은 다른 유럽차나 일본차에 비해 수요가 덜한 것도 사실이죠. 하지만 그것은 한인들이 폭스바겐에 대한 정보가 적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홍 컨설턴트가 강조하는 폭스바겐의 강점 역시 ‘기본’이다. 다양한 편의장치 등 아기자기한 옵션은 한국차가 뛰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기본기’는 폭스바겐에 대적하지 못할 것이라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일단 운전해 보면 누구나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운전석에서 느껴지는 단단함은 물론 옵션 면에서도 2016년 이후에는 동급의 타 브랜드에 비해서도 뒤지지 않습니다”

홍 컨설턴트에 따르면 폭스바겐 중에 한인들에게 인기가 있는 차종은 단연 제타와 티구안이다. 차의 견고함과 옵션, 가성비 모든 면에서 동급의 타 브랜드 차량보다 탁월하다고 그는 자부하고 있다.

홍 컨설턴트가 있는 스톤마운틴 폭스바겐은 그의 개인 성과만큼이나 딜러 차원에서도 높은 실적으로 유명하다.  3년째 조지아 매장 중 최다판매를 기록하고 있고 지난해에는 700여개 폭스바겐 전국 매장 중에서 14번째의 판매실적을 기록해 우수딜러로 선정됐다.

스톤마운틴 매장의 조셉 박 매니저에 따르면 최근 딜러 오너가 폭스바겐 전 세계 딜러 중 10여명만 받는 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단순히 판매실적뿐만 아니라 고객 서비스와 지역사회 공헌 부문에서도 최고평가를 받아야만 수상할 수 있는 상이라는 점에서 스톤마운틴 매장의 위상을 짐작할 수 있다.

현재 스톤마운틴 폭스바겐에서는 ‘사인 덴 드라이브(Sign then Drive)’ 리스 이벤트를 실시 중이다. 별도의 다운페이먼트 없고 첫달 페이먼트도 없이 계약과 동시에 원하는 차량을 탈 수 있는 프로그램이어서 고객들로부터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홍 컨설턴트는 전했다.  이주한 기자 

"판매 비결요? 기본에 충실했을 뿐이죠"
"판매 비결요? 기본에 충실했을 뿐이죠"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16세 최하윤, 미국 최고 수준 시니어 무대에서 빛난 성장

USAT 시리즈 파이널 진출 확정HKC 아처리(HKC Archery) 소속이자 세킨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최하윤(16) 선수가 2026년 미국양궁협회(USA Archery) US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홍역 환자 35년 만에 최대…"공공보건 실패" 비난 커져

트럼프 행정부 '백신 회의론' 속 어린이 접종률 하락 영향기생충 감염 사태도 확산…사이클로스포리아증 9개주로 번져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백신 회의론을 펼쳐 온 가운데 미국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참전용사들의 수고와 희생 잊지 않겠다"

한미우호협회, 한국전 기념 및 헌화행사한국전 조지아 출신 전사자 740명 추모 한미우호협회(회장 박선근, 이사장 프랭크 블레이크)는 254 오전 10시 30분 둘루스 페인-콜리 하

38년 만에 밝혀진 신생아 바꿔치기

DNA 검사로 뒤늦게 드러나 “함께 할 시간 빼앗겼다”, 노스다코타 병원에 소송 노스 다코타주의 한 병원에서 태어난 신생아 두 명이 뒤바뀐 채 각기 다른 가정에서 38년 가까이 자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제62회 슈퍼보울 28년 2월 애틀랜타 개최

2028년 2월 13일 벤츠 경기장 NFL이 조지아주로 돌아오는 미 프로풋볼 최대의 축제 개최 날짜를 공식 확정했다. 제62회 슈퍼보울(Super Bowl LXII)은 2027 시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주 4일만 등교하는 조지아주 교육구

채투가 교육구...화-금 수업 조지아주 채투가 카운티 학생들은 조지아주의 대부분 학생들과는 전혀 다른 특별한 스케줄을 경험하게 됐다.그 이유는 전통적인 주 5일 수업 대신, 일주일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고교 총격범 콜트 그레이 전격 유죄 인정

55개 중범죄 혐의 인정..종신형 선고 가능성 2024년 조지아주 배로 카운티 캠퍼스에서 동급생 2명과 교사 2명이 총격으로 숨진 비극적인 사건의 용의자 콜트 그레이가 금요일 유죄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귀넷, 애틀랜타 학군 개학 앞두고 보안 강화

총기 탐지기·전술팀 등 보안 강화 메트로 애틀랜타 전역의 학군들이 다가오는 새 학기 등교를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보안 조치와 프로토콜을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영어 미숙 트럭기사 퇴출…제대군인으로 대체

2만6천여명 트럭기사 자격박탈 트럼프 행정부는 올해 대대적인 단속으로 면허를 상실한 수만 명의 이민자 트럭 운전사들을 대체하기 위해, 군 제대 장병들이 상용차 운전사에 지원하도록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알파레타, 자전거 공유 서비스 개시

2020년 중단 6년 만에 부활무인 대여소 5곳 25대 운영 알파레타시의 공공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이 6년 만에 부활된다.알파레타 시의회는 이번 주 자전거 공유 프로그램 시행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