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종결된 추방케이스 2만여건 재심사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9-04-04 21:21:10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이민 심사 적체 심화

추가 추방 우려 커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지난 2년간 버락 오바마 행정부 시절 종결됐던 추방케이스 2만건에 대해 재심사를 벌여온 것으로 드러났다.

트럼프 행정부는 2017년 8월 최대 2만건의 이민 케이스에 대해 재심사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 실제 재심사가 이뤄진 것.

인터넷매체 버즈피드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국(ICE)은 트럼프 행정부 취임 후 이민법원에 ‘행정상 종료’ 처분이 내려졌던 1만8,000건의 케이스를 재심사하라고 요구했다. 이는 오바마행정부 시절 8,400건과 비교해 두 배 이상 급증한 것이다.

특히 이민법원 적체 케이스가 최대 80만건이 넘는 상황에서 이같은 요구를 하면서 적체 현상을 더욱 심화시켰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오바마 행정부는 2011년부터 국가안보에 위협 없이 오랫동안 미국에 거주해온 체류자나 미 시민권을 가진 친척이 있는 경우 ‘행정상 종료’라는 조치를 취해 잠정적으로 추방을 유예해줬다.

이 조치를 받으면 정기적으로 이민국을 방문해 확인 절차를 거치면 다시 미국에 거주할 수 있었으며, 일부는 노동허가까지 받아 일을 할 수 있었다. 

앞으로 트럼프 행정부에서 재심사를 하게 될 경우 그동안 추방이 유예돼 왔던 이민자들이 추방 판결을 받아 미국을 떠나야 하는 케이스가 급증할 것이란 게 이민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서승재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애틀랜타한인회 동남부체전 수영선수 모집

연령별 자유형·배영·평형·접영21일 마감, 본 경기는 6월 6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오는 6월 6일 개최되는 제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에 참가할 수영종목 선수를 모집하고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성추행 기소 아시안 남성 마사지사 진실 공방

여성고객 ”부적절 행위”업소 “금전 목적 의심”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마사지 업소 남성 직원이 고객에게 성추행을 한 혐의로 기소됐다. 그러나 피의자는 혐의를 적극 부인하고 있어 사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유학생 체류 단속 강화…“OPT 사기 1만건”

허위 고용·유령회사 취업ICE 전방위 규제 고삐비자·신분 재심사 확대유학생 사회 긴장 확산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미국내 외국인 유학생들의 체류 신분과 취업 프로그램에 대한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침내 하나… 12월 통합사 출범

14일 양사 합병계약 체결아시아나 자산·직원 승계 ‘탑승 마일리지 1대1 전환’마일리지, 10년간 별도 유지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통합 후 노선 재배치와 신규 노선 개발을 통해

뱅크오브호프, 5월 고객 특별 프로모션
뱅크오브호프, 5월 고객 특별 프로모션

‘스몰 비즈니스 감사의 달’SBA 수수료 수천달러 면제신규 비즈니스 계좌 혜택미 전역 지점들 통해 제공   미주 최대 한인은행인 뱅크오브호프(행장 케빈 김)가 5월 ‘내셔널 스몰

트럼프식 이민 단속 역풍… 미국인 일자리도 줄었다
트럼프식 이민 단속 역풍… 미국인 일자리도 줄었다

■ NPR 최신 연구결과 분석건설·농업 등 핵심산업 타격오히려 노동시장 위축 결과고용·임금 상승 효과 없어“이민 노동력 경제성장 축” 연방 이민당국 요원들이 홈디포 앞에서 이민 노

전쟁발 물가 ‘비상’… 도매물가 전년비 6% ‘껑충’
전쟁발 물가 ‘비상’… 도매물가 전년비 6% ‘껑충’

2022년 이후 최대 폭 상승에너지 가격 급등 등 영향도매 업자들 마진 올리며소비재 가격 상승 이어져  이란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도매 물가가 1년

호스피스·재가의료 지원금 14억달러 지급 중단
호스피스·재가의료 지원금 14억달러 지급 중단

JD 밴스 부통령이 주도하는 반사기 태스크포스(TF)가 사기 의혹을 받는 재가 건강관리 및 호스피스 업체들에 대한 연방 지원금 14억달러 지급을 중단했다.폭스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

1,100만달러 의료사기 한인 물리치료사 공모

면허 빌려주고 돈 챙겨 40대 한인 물리치료사가 앰트랙을 상대로 벌인 대규모 의료사기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12일 연방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뉴욕 거주 이재관(41)

“챗GPT가 위험 약물 권고” 사망자 부모 오픈AI 소송

지난해 약물 복용으로 사망한 한 젊은 남성의 부모가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CEO)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 부모는 챗GPT가 위험한 약물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