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3월 다섯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주간한국 표지인물은 화제의 다큐멘터리 '폴란드로 간 아이들'의 추상미 감독입니다. 한국의 대표적인 여배우에서 영화감독으로 변신해 애틀랜타에서 사랑과 치유 그리고 화해의 메시지를 전한 추 감독의 이야기가 지면을 통해 전해집니다.
한국 연예기사로는 스크린에서 불고 있는 남자배우 세대교체 이야기입니다. '대세' 박보검과 '국민 남자친구' 박서준 그리고 '다크호스' 우도환이 소개됩니다.
스포츠 기사로는 이미 개막된 MLB의 대표 한국선수 류현진과 강정호에 대한 기대와 우려의 목소리를 심층 분석해 전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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