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애틀랜타 집값 상승폭 4년래 최저

지역뉴스 | | 2019-03-28 20:20:27

애틀랜타 1월 주택시장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1월 S&P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 지수

올 1월 지난해 보다 4.9% 상승

귀넷 중간주택판매가 24만5천

애틀랜타 주택가격이 1월 기준 연간 전국 평균 상승률을 약간 웃돌았으나 최근 4년내 가장 낮은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26일 발표된 S&P 케이스 실러 주택가격 지수에 따르면 올해 1월 애틀랜타의 주택지수는 지난해 1월보다 4.9% 상승, 전국 20개 대도시들의 평균 상승폭 4.3%보단 높았지만 지난 2015년 이래 가장 낮은 상승폭을 보였다. 전국 1월 평균 주택가격 지수는 212.41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0.22% 떨어졌다. 주택가격 지수는 2000년도 주택가를 기준으로 하고 있다.

애틀랜타의 1월 S&P지수는 148.36으로 2000년에 비해선 48%올랐고, 시장이 바닥을 쳤던 2012년에 비해 80%가 상승했다. 그리고 이전의 정점을 찍었던 2007년 7월 보다 8.7% 높았다. 

리맥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가 상승률은 4.5%다. 리맥스 부회장 제프 라그랜지는 “애틀랜타 주택판매는 봄철로 들어서며 증가하기 시작했으나 지난해 초반에 비해 더딘 편이다”라고 진단했다. 애틀랜타 시장은 여전히 재고가 2.4개월치로 부족한 상태인 셀러 마켓이라는 설명이다.

그러나 애틀랜타에서  매물 주택이  지난해 평균보다 12일 빨리 팔리고 있는 점, 그리고 전국 20대 도시 가운데 8번째로 가격 상승률이 높다는 점 등을 이유로 애틀랜타 주택시장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시각 또한 존재한다.

리맥스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월 애틀랜타 주택판매량은 대부분의 카운티에서 지난해에 비해 감소세를 보였다. 귀넷 4%, 캅 5%, 풀턴 10%, 디캡 10%, 클레이턴 43%가 줄었다. 판매주택 중간가는 귀넷 24만5,000달러, 캅 27만 달러, 풀턴 28만5,000 달러, 디캡 23만8,000 달러, 클레이턴 13만8,000 달러였다. 조셉 박 기자

애틀랜타 집값 상승폭 4년래 최저
애틀랜타 집값 상승폭 4년래 최저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미국내 6.25 참전용사 14만 명만 남았다”

■ 76주년 6.25 특집 - 역사속으로 사라져가는 영웅들파병 미군의 8%만 생존, 한인 참전용사는 ‘160명선’ 추정평균 연령 88세 고령화 심각…정부차원 예우·기록보존 서둘러야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그레이스 오 한인회 이사, 김정환씨에 연대 후원

생필품, 건강식품, 베이글 후원 지난 6월 13일 애틀랜타 한인회(회장 박은석, 이사장 강신범)가 화재 피해를 입은 김정환 씨 지원 소식을 전한 이후 한인사회의 따뜻한 연대 후원이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한인 엄마 비극, 세 아들에 온정 쏟아져

고펀드미 개성해 성금 모금중  조지아주 존스크릭에서 발생한 끔찍한 살인 후 자살 사건으로 한인 엄마가 사망한 가운데 부모를 한꺼번에 잃은 세 형제를 돕기 위해 지역사회가 발 벗고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조지아 아시안 인구증가율, 타인종 압도

▪연방센서스국 인구 추정치 발표2020~25년 조지아 인구 50만명↑아시안, 귀넷 등 북부지역에 집중포사이스, 인구증가 90% 아시안  지난 5년간 조지아주 인구증가의 대부분이 소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존스크릭고교 결핵 노출 비상

당국, 학생·교직원 대상 검사 착수 조지아주 존스크릭 고등학교에서 결핵 확진자가 발생해 학생과 교직원들이 감염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 풀턴 카운티 보건국(FCBOH)은 최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독립기념일 연휴 주 전역 고속도로 공사 중단

3일 저녁 극심 교통체증 경고 조지아주 교통부(GDOT)가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귀성객과 여행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주 전역 고속도로의 차선 폐쇄를 일시 중단한다고 밝혔다.이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GA 기술대 학생, 학사학위 취득 기회 확대

TCSG∙라이프대 편입학 협약 15개 전공학과 ∙ 58개 과목  준학사 학위를 취득한 귀넷텍 등 조지아 전역 기술대학 졸업생에 대한 학사학위 취득 기회가 확대됐다.조지아 기술대학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인기 ‘짱’인 이유는

프리미엄 금도금 건강자석팔찌가 조지아 한인사회에서 건강과 패션을 아우르는 웰니스 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심리적 만족감, 선물용 수요, 합리적인 가격 등이 주요 요인이다. 고베펄은 이러한 수요에 발맞춰 6월 26일부터 7월 2일까지 둘루스 콜핑 1층 특설매장에서 ‘여름보석 핫 페스티벌’을 열고 다양한 제품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국제 축구계 ‘큰 손’…자산 12억달러 한인 여걸, 명문 ‘리옹’ 단독 구단주 된다

■ 세계적 화제 인물 - 미셸 강 회장한인 1세 유학생에서 억만장자로미국·세계 여성스포츠 발전 투신포브스‘위대한 이민자 250인’에자신이 이끄는 미 여자프로축구‘워싱턴 스피릿’ 구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K팝 인기에 한국어 미 음악시장 3대 언어로…1분기도 점유율 1% 넘겨

루미네이트, 미국 스트리밍 시장 분석…"문화적 변화 느낄 것"미국 제외한 국가별 점유율에선 한국 5위로 호주 제쳐그룹 방탄소년단(BTS)[빅히트뮤직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