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3월 셋째호 발간
동남부 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주간한국 표지인물은 9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왕성한 문학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윤열자 할머니 입니다.
50여년 전 이민 와 은행원으로 은퇴하고 월간 '문예사조'를 통해 정식으로 문단에 등단한 윤 할머니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생활경제 기사에서는 시니어들이 받을 수 있는 할인혜택들이 소개 됩니다. 식당이나 공원, 마켓 등에서의 다양한 우대 플랜을 알려 드립니다.
한국 연예기사로는 선미와 홍진영, 박봄 등 3월 들어 잇달아 솔로 앨범을 통해 상큼한 봄 노래를 들고 나온 여가수들의 이야기가 찾아 갑니다. 이번 주 주간한국도 많은 구독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