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플로리다3 -박스〉 〈비즈니즈 포커스〉 조재혁 변호사

플로리다 | 업소탐방 | 2019-03-12 14:14:29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교통사고 억울한 일 이젠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주 최초 한인 교통사고 변호사 

개인상해 사례도 전문으로 다뤄 

주류사회서도 입소문 고객쇄도

교통사고를 당한 플로리다 한인들에게 도움을 주는 교통사고 및 개인상해 전문변호사가 작년 10월부터 올랜도에 사무실을 열고 활동하고 있어 한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라일리 법률사무소의 조재혁(사진) 변호사가 그 주인공. 아직 30대의 젊은 변호사지만 다양한 경력과 활발한 활동을 통해 한인사회는 물론 주류사회 미국인들로부터 능력있고 실력있는 변호사라는 평을 듣고 있다.

버지니아 비치로 초등학교 때 이민온 조 변호사는 명문 버지니아텍 심리학과를 졸업하고 플로리다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버지니아 소재 개인상해 전문 로펌에서 인턴과정을 마쳤으며, 플로리다 레이크랜드 소재 플로리다 제2 항소법원에서도 인턴 경험을 했다. 변호사 자격증을 딴 뒤 올랜도 소재 교통사고 및 개인상해 전문 로펌 변호사로서 4년간 일하며 해당 분야에 대한 전문적 경험을 쌓았다. 

조 변호사가 다루는 분야는 주로 교통사고 피해자와 흔히 직장상해라 불리는 사고 피해 근로자 케이스다. 최근에는 창고에서 일하던 미국인이 포크리프트에 발을 밟혀 크게 다친 사건을 맡아 직접 방문해 상담을 마치고 보상을 위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또 로펌시절 인연을 쌓은 미국인 고객들이 주변인들을 소개하고 있어 미국인 사회에서도 입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현재 고객은 한인 60%, 미국인 40% 정도의 비율 분포를 보인다.

조 변호사는 사무실이 있는 올랜도는 물론 마이애미, 탬파, 잭슨빌 등 플로리다 전역의 한인을 고객으로 두고 있다. 언어적 문제로 불편함을 겪던 한인들에게 한국어로 사건을 설명하고 한국어로 사건 해결과정을 들을 수 있어 조 변호사의 가치는 더욱 커지고 있다. 조 변호사는 한인들이 교통사고 발생 시 당황하지 말고 경찰을 부르고, 현장 사진을 찍고, 가까운 병원 등에서 치료를 받으라고 조언한다. 플로리다 자동차보험은 개인상해보험 1만달러까지는 의무가입으로 돼 있어 치료비 걱정 때문에 치료를 늦추어서는 안된다고 그는 강조한다.

조 변호사는 올랜도 한인사회를 위한 무료법률서비스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그는 오는 16일 올랜드 중앙침례교회에서 열리는 중앙플로리다한인회 주최 무료법률세미나에 강사로 나선다. 그가 주로 강의하는 내용은 자동차 보험 잘 가입하기, 보험약관 및 용어, 커버리지 설명, 플로리다 자동차보험 가입체계 등이다.

조 변호사는 “교통사고를 당했어도 언어와 인종 문제 등으로 어려움이나 억울한 일을 당한 한인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면서 "하지만 이제 저를 찾아주시면 그런 일 당하지 않도록 하겠다"며  믿고 맡겨 줄 것을 당부했다. 

▲사무실 주소=320 Maitland Ave., Altamonte Springs, FL 32701 ▲24시간 무료상담 전화=407-706-2505. ▲웹사이트=www.rileylegalpa.com. 올랜도=조셉 박 기자

플로리다3 -박스> <비즈니즈 포커스>  조재혁 변호사
플로리다3 -박스> <비즈니즈 포커스> 조재혁 변호사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바밍타이거, 빌보드 선정 '상반기 최고의 K팝 앨범' 2위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영주권 갱신·시민권 심사 ‘더 오래 걸린다’

신원조회·보안심사 강화에 트럼프 2기 수속 지연 심화 시민권 최대 1년 걸리기도 한인 이민자 불편·불안 가중 트럼프 행정부 2기 출범 이후 영주권 갱신과 시민권 신청 등 합법 이민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모든 아동에게 건강보험” 앤디 김 파격 법안 발의

미 전역 모든 아동과 청년에게 무상 공공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자는 내용의 파격적인 법안이 한인 의원 주도로 추진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민주·뉴저지)은

미주 한글학교에 교재 18만5천권 지원

교육부·국제한국어교육재단 한국의 교육부는 국제한국어교육재단과 함께 오는 24일 뉴저지에서 열리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의 제44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 참석해 재미동포 한국어교육 지원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삼성전자, 폴더블 신작 스마트폰 3종 공개

폴드8·폴드8 울트라·플립8가벼워지고 첨단 기능‘ AI 폴더블 시대’선언   삼성전자가 22일 영국 런던에서 개최한‘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100년 된 관세법 338조… 트럼프 새 무기 되나

96년 전인 1930년 제정미 상품 차별 판단되면대통령, 최대 50% 관세캐나다 첫 적용에‘주목’ 1930년 제정된 법률을 동원해 캐나다에 50% 추가 관세를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ICE를 녹이자”… 연방하원서 이민단속 예산 삭감 추진

민주당 소속 델리아 라미레스(일리노이)·이벳 클라크(뉴욕) 연방하원의원이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예산을 대폭 삭감하는 내용의 법안(H.R. 7190)을 지난 21일 공동 발

10대, SNS 중독 소송 취하…메타 “처음부터 부당 주장”

소셜미디어(SNS) 중독으로 정신건강 피해를 봤다며 메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던 10대 청소년이 재판을 며칠 앞두고 이를 취하했다. ‘R.K.C.’라는 머리글자로만 이름이 알려진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서울대 경영대, 미주 첫 최고경영자 과정 개설한다

내년 1월 ‘AMP USA’ 출범서울대 교수진 등 참여   22일 LA 한인상의 사무실에서 양홍석(가운데) 서울대 경영대 학장과 임재현(오른쪽) 경영연구소장, 김성열 팀장이 서울대

물가지표 둔화… 연준 금리인상 확률 급감

29일 FOMC 동결 전망 지난 6월 소비자물가지수(CPI)에 이어 생산자물가지수(PPI)까지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연준)의 이달 말 금리 인상 확률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