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유명 바비큐 식당 새벽 화재로 전소

지역뉴스 | | 2019-03-07 20:20:07

바비큐,식당,애틀랜타,화재,전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7년요리 전문 웹사이트 '이터'가 선정한 '올해 최고의 애틀랜타 레스토랑', '요식업계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제임스 비어드상 2019년 결승 후보에 오르는 등 유명세를 탔던 애틀랜타 식당이 6일 화재가 발생해 전소됐다. 

애틀랜타시 소재 식당  'B's 크랙클링 바비큐'에서 일어난 이날 화재는 바비큐 화덕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됐다. 이 식당은  매일 저녁 초벌구이 작업을 진행하는데, 이때 화재가 발생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 식당은  지난달 2019년 제임스 비어드 동남부 최고 쉐프 최종 결승 후보로 올랐던 브라이언 펄만과 그의 아내 니키가 2016년 오픈한 정통 바비큐 식당으로, 펄만은 사바나에서도 첫 식당을 화재로 잃은 바 있다.

당시 주위의 도움으로 사바나의 지점을 재건축 할 수 있었고, 퍼만은 이후 지인들의 권유로 인해 애틀랜타 지점을 열었던 터라 이번 화재로 주위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화재 발생 시 요리하던 직원들은 안전하게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불길은 새벽 6시가 지나서야 진압됐다.

한편 날씨가 갑지가 추워지면서 화재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 5일에는 로렌스빌에 소재한 한 주택에서  벽난로를 켜놓은 채 잠이 들어 6인 가족 모두 대피하는 사태가 벌어졌으며, 6일 오전에는  디캡카운티 타운하우스에서 불길이 번져 유닛 3개가 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10명의 주민들이 졸지에 삶의 터전을 잃었다. 같은날 새벽 6시에는 애틀랜타시 세탁소에 화재가 발생해 주변 도로가 폐쇄되는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이인락 기자

유명 바비큐 식당 새벽 화재로 전소
유명 바비큐 식당 새벽 화재로 전소

B's 크랙클링 바비큐 식당이 화재로 인해 지붕이 무너져 내려 있다.<사진=AJC>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