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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운동 100주년 기념’ 연방의회 의사록 등재

미주한인 | | 2019-03-02 2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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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파스크렐 의원 주도

크리스 정 팰팍시장 요청으로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연방의회 의사록(The Congressional Record·사진)이 공식 등재됐다.

빌 파스크렐(민주·뉴저지 9선거구) 연방하원의원은 지난 2월22일 ‘한국의 독립운동을 기린다’는 제목의 의사록(사진)을 등재했다고 28일 밝혔다. 

파스크렐 의원실로부터 입수한 의사록에는 “1919년 3.1일 운동을 통해 보여진 한국인들의 놀라운 업적에 찬사를 보낸다”며 “3.1운동은 한국인들을 하나로 뭉치게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고 결국 독립을 이뤄내는 기반이 됐다”고 명시됐다.  

또 의사록에는 우드로 윌슨 전 미국 대통령이 부르짖은 민족자결주의가 일제 치하에 맞서 독립을 이루겠다는 3.1운동으로 이어졌으며 수 많은 숭고한 희생이 독립을 이뤄내는 기폭제가 됐다는 한국 독립운동의 역사가 수록됐다.

파스크렐 의원실 측은 “크리스 정 팰리세이즈팍 시장과 주성배 벨칸토 오페라단 단장 등의 요청으로 의사록 등재가 추진됐다”고 밝혔다. 파스크렐 의원실은 1일 뉴저지한인회가 주최하는 3.1절 기념식에 의사록을 전달할 계획이다. 뉴욕=서한서 기자 

'3.1운동 100주년 기념’ 연방의회 의사록 등재
'3.1운동 100주년 기념’ 연방의회 의사록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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