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부정적 크레딧기록 삭제기간 7년→4년 축소”

미국뉴스 | | 2019-03-01 10:10:02

크레딧기록,삭제기간,4면,축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미국내 크레딧 리포팅 시스템을 소비자 친화적으로 개선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맥신 워터스(민주당·LA) 연방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이 발의한 해당 법안은 총 199페이지 분량으로 ▲가장 부정적인 내용을 담은 정보가 소비자의 크레딧기록에 남는 기간을 현행 7년에서 4년으로 축소하고 ▲소비자가 부채를 해결할 경우 45일 이내에 관련 기록을 크레딧리포트에서 삭제하고 ▲연방, 주, 로컬 법이 의무화하는 경우에만 구직자들의 크레딧 기록을 확인하도록 하고 ▲크레딧리포트상의 실수를 삭제하는 책임을 소비자가 아닌 크레딧 평가기관 또는 금융기관에 전가하는 내용 등을 담고 있다. 

워터스 위원장은 미국 3대 크레딧 평가기관 CEO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6일 진행된 청문회에서 “에퀴팩스, 엑스페리안, 트랜스유니온 등 3개 크레딧 평가기관은 소비자들을 물건처럼 취급한다”며 “이같은 행위로 인해 미국내 크레딧 리포팅 시스템은 망가질대로 망가졌다”고 지적했다. 

워터스 위원장은 지난 수년간 크레딧 리포팅 시스템을 개선하는 내용의 법안을 추진했으나 공화당이 연방하원 다수당을 점했던 이유로 이들 3대 크레딧 평가회사 CEO들을 불러모아 청문회를 여는 데 어려움을 겪었었다. 

지난해 11월 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이 된 이후 워터스 위원장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장 자리를 꿰찼고, 이후 이들 CEO들의 청문회 참석을 줄기차게 요구한 끝에 결국 청문회가 성사됐다.      <구성훈 기자>

“부정적 크레딧기록 삭제기간 7년→4년 축소”
“부정적 크레딧기록 삭제기간 7년→4년 축소”

크레딧 평가업체 중 하나인 에퀴팩스, <A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둘루스 아파트가 성매매 온상...아시안 남성 체포

20대 아시안 남성 창제 리 체포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둘루스 소재 평범한 아파트 단지가 성매매와 인신매매의 온상으로 드러나 지역 사회에 큰 충격을 주고 있다. 귀넷 카운티 경찰은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노인 김준기씨 살해사건 재판 시작

90세 한인 이민자 54차례 칼에 찔려보안요원 자넷 윌리엄스 유력 용의자 애틀랜타 벅헤드의 한 노인 아파트에서 90세 한인 김춘기 씨를 잔혹하게 살해한 혐의를 받는 전직 보안요원의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콜럼버스, 항공우주 거점 도약

켐프 "주-기업 파트너십 놀라운 증거"F-35 등 핵심 엔진 부품 생산 확대 24일 켐프 주지사는 셰인 에디 프랫 앤 휘트니 대표, 스킵 헨더슨 콜럼버스 시장 등 정재계 인사들과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조지아 의회, 백년대계엔 한목소리

주하원, 교육관련 법안 초당적 승인 조기 문해력법안은 압도적 표차로 고교 휴대전화금지 등 무더기 승인  주 하원이 24일 교육과 관련된 다수의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서 무더기로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조지아 ‘이민구금시설 중심지’ 불명예

국토안보부, 소셜셔클시 창고 이어귀넷인접 오크우드 시설 매입 완료 각각 1만명 ∙1천500명 수용 가능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이 귀넷 인접 지역에 추진하고 있는 이민자 구금시설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애팔래치고 총격 피의자 부친 180년형 가능성

피의자 여동생 법정 증언“오빠 방에 항상 총 있어”아버지 거짓 진술 폭로   2024년 9월에 발생한 애플래치고 총격사건 피의자 아버지 콜린 그레이에 대한 형사 재판이 계속되고 있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세계한상대회 첫 민간 운영위원장에 황병구 회장

투표 끝 박종범 후보 눌러 당선정부 아닌 민간 출신 첫 위원장올 24차 대회는 9.28-10.1 인천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장이 2026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됐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GA 공화당, 시위 강력 처벌 밀어붙인다

주 상∙하원서 각각 소위 통과도로점거∙경찰방해에 중형시민단체 “표현의 자유 침해”  조지아 공화당이 추진하고 있는 공공시위 및 집회를 제한하고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이 각각 주하원과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한인 건설사 이스턴, AA아키그룹과 협력 강화 시동

종합 시공사와 설계사가 협력 추구 조지아 둘루스에 본사를 둔 한인 종합 건설사 이스턴(Eastern, 대표 피터 김)이 건축설계사 AA아키그룹(구 현대종합설계)과 지난 18일 업무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소고기가 ‘금값’… 한인들 “갈비 먹기 겁난다” 한숨

정육코너 가격표 쇼크1년새 15% 이상 치솟아“도매가도 20~30% 올라”돼지고기 등 대체 수요  소고기 가격이 급등 속에 24일 LA 한인타운의 한 마켓에서 고객이 육류 제품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