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갤러리 몰오브조지아점 어제 오픈
"최상급 차량 확보...한인 마케팅 강화"
종합 중고자동차 판매그룹 기반 마련
종합 중고자동차 판매그룹인 오토갤러리가 25일 뷰포드시에 대형 딜러십인 몰오브조지아점을 개장했다.
2001년 게인스빌에서 소규모 중고차 딜러로 출발한 오토갤러리는 이번 몰오브조지아점 개장으로 현재 게인스빌, 커밍, 로렌스빌, 어거스타 등 모두 5개의 매장을 갖춘 매머드급 회사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날 귀넷상공회의소 우수회원 증서를 수여받은 폴정 회장은 그랜드 오프닝 컷테잎 행사를 마친 뒤 “한인 고객들의 도움으로 회사가 많이 성장할 수 있었으며,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 판매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9년 경력의 노하우로 자체 서비스센터의 완벽한 공정을 거쳐 최우수 제품을 판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토갤러리는 몰오브조지아점 개장을 계기로 한인 마케팅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인타운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김종천씨를 제너럴 매니저(GM)로 영입했다. 김 매니저 외에도 신현민씨가 세일즈 에이전트로 근무하게 된다.
김 매니저는 이날 “이제까지의 중저가 중심의 판매전략에서 벗어나 상류층 고객에도 어필할 수 있는 최상급 그리고 최고급 차량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다가 가겠다”며 “가격도 인근 매장의 가격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춘 원 프라이스(one price, 정찰제)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지아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경매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오토캘러리는 자체 트럭 운송회사 및 수출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둘루스에 JJ오토 파이낸싱이라는 자체 파이낸생사도 갖추고 있어 이번 몰오브조지아점 개장으로 종합 중고자동차 판매그룹의 면모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개장한 몰오브조지아 매장은 8에이커 부지에 2만 5,000스퀘어피트 규모로 매장 외에도 8개 라인의 서비스 공장까지 갖추고 있다. 고객들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 테스트 운전을 할 수도 있으며, 온라인 웹사이트(autogallerybuford.com)를 통해 필요한 차량을 찾아 볼 수도 있다. 또한 원하는 차량을 회사에 알려주면 수소문해 구입 즉시 소비자에게 통보해준다.
500여대의 차량을 준비해놓고 있는 몰오브조지아점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끼자 영업하며,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 주소는 4135 Buford Dr., Buford, GA 30518이다. 세일즈 문의는 855-784-3493로 하면 된다. 조셉 박 기자

25일 오토갤러리 몰오브조지아점 그랜드 오픈 컷테잎 행사에서 폴정(가운데 가위 든 이) 회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