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지금까지 이런 중고차 매장 없었다"

지역뉴스 | | 2019-02-26 20:20:19

오토갤러리 몰오브조지아점 오픈,김종천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오토갤러리 몰오브조지아점 어제 오픈

"최상급 차량  확보...한인 마케팅 강화" 

종합 중고자동차 판매그룹 기반 마련 

종합 중고자동차 판매그룹인 오토갤러리가 25일 뷰포드시에 대형 딜러십인 몰오브조지아점을 개장했다.  

2001년 게인스빌에서 소규모 중고차 딜러로 출발한 오토갤러리는 이번 몰오브조지아점 개장으로  현재 게인스빌, 커밍, 로렌스빌, 어거스타 등 모두 5개의 매장을 갖춘 매머드급 회사의 기반을 갖추게 됐다.  

이날 귀넷상공회의소 우수회원 증서를 수여받은 폴정 회장은 그랜드 오프닝 컷테잎 행사를 마친 뒤 “한인 고객들의 도움으로 회사가 많이 성장할 수 있었으며, 우수한 품질의 자동차 판매로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19년 경력의 노하우로 자체 서비스센터의 완벽한 공정을 거쳐 최우수 제품을 판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오토갤러리는 몰오브조지아점 개장을 계기로 한인 마케팅에 더욱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한인타운에서 오랜 경력을 쌓은 김종천씨를 제너럴 매니저(GM)로 영입했다. 김 매니저 외에도 신현민씨가 세일즈 에이전트로 근무하게 된다.

김 매니저는 이날 “이제까지의 중저가 중심의 판매전략에서 벗어나 상류층 고객에도 어필할 수 있는 최상급 그리고 최고급 차량을 갖추고 고객들에게 다가 가겠다”며 “가격도 인근 매장의 가격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춘 원 프라이스(one price, 정찰제)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조지아와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경매회사를 소유하고 있는 오토캘러리는  자체 트럭 운송회사 및 수출회사도 운영하고 있다. 이외에도 둘루스에 JJ오토 파이낸싱이라는 자체 파이낸생사도  갖추고 있어 이번 몰오브조지아점 개장으로 종합 중고자동차 판매그룹의 면모를 완성했다는 평가다. 

한편 이날 개장한  몰오브조지아 매장은 8에이커 부지에 2만 5,000스퀘어피트 규모로 매장 외에도 8개 라인의 서비스 공장까지 갖추고 있다. 고객들은 매장을 직접 방문해 테스트 운전을 할 수도 있으며, 온라인 웹사이트(autogallerybuford.com)를 통해 필요한 차량을 찾아 볼 수도 있다. 또한 원하는 차량을 회사에 알려주면 수소문해 구입 즉시 소비자에게 통보해준다.

500여대의 차량을 준비해놓고 있는 몰오브조지아점은 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끼자 영업하며, 일요일은 문을 닫는다. 주소는 4135 Buford Dr., Buford, GA 30518이다. 세일즈 문의는 855-784-3493로 하면 된다. 조셉 박 기자  

"지금까지 이런 중고차 매장 없었다"
"지금까지 이런 중고차 매장 없었다"

25일 오토갤러리 몰오브조지아점 그랜드 오픈 컷테잎 행사에서 폴정(가운데 가위 든 이) 회장과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지금까지 이런 중고차 매장 없었다"
"지금까지 이런 중고차 매장 없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인타운 동정〉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장학생 모집조지아, 앨라배마, 플로리다, 테네시, 사우스 캐롤라이나 대학에 재학중인 학부, 대학원생으로 6월 30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온라인 www.k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군사용 해상 드론 기업 조지아 진출

블루 옵스, 발도스타에 생산시설 연내 100명 고용...향후 200명 군사용 해상 드론을 생산하는 유명 기업이 조지아에 진출한다. 조지아가 국방관련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다는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귀넷 도서관, 소상공인 및 창업 지원 기금 확보

연방기금 33만 달러 확보 귀넷 카운티 공공 도서관이 조지아주 전역의 소상공인 교육 프로그램을 위해 연방 지원금을 받는 5개 도서관 중 하나로 선정됐다.존 오소프(Jon Ossof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ICE에 시 자원 지원 절대 안돼”

애틀랜타 시의회 결의안 채택ICE 활동 관련 첫 공식 입장  애틀랜타 시의회가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활동을 제한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의결했다. 실질적 효과와는 상관없이 도널드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실종 동생 집 몰래 판 캅 남성 ‘쇠고랑’

닮은 외모에 운전면허증 이용 실종된 한 남성의 집이 형에 의해 매각돼 경찰이 신분도용 사기 및 주택담보 사기 사건으로 수사에 착수했다.21일 WSV-TV 보도에 따르면 캅 카운티에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조지아 대법관 선거, 낙태 이슈로 진영 대결

내달 9일 2석 선거 앞두고 낙태 찬∙반단체들 지지선언 무당파 선거로 치러지는 조지아 대법관 선거가 낙태 이슈를 중심으로 보수와 진보 진영간 대결로 변질되고 있다.조지아 대법원은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조지아 ACA〈오바마케어〉가입자 10명 중 4명 포기

1년 새 150만명→ 97만명연방 보조금 종료가 주요인의료계 “상당수 무보험 전락” 조지아의 연방 건강보험개혁법(ACA) 일명 오바마 케어 가입자 규모가 급감했다. 이에 따라 무보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옥타 애틀랜타, MODEX 2026 방문

북미 최대 물류 전시회AI·로봇 기술 동향 점검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지회장 썬박)가 북미 최대 물류·공급망 산업 전시회인 ‘MODEX 2026’을 찾아 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비즈니스 포커스] 강스 트리 서비스: “집의 가치를 높이고 안전을 설계한다”

“리모델링 안목으로 위험한 나무 골라내고 경관까지 살려” 강스 트리 서비스의 강희준 대표는 조지아에서 손꼽히는 ‘나무 전문가’이기 이전에 수백 채의 주택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했던 건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최초 ‘개헌 재외투표’ 등록마감 임박

총영사관 “27일까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로 헌정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민이 참여하는 국민투표가 실시될 전망인 가운데, 재외 국민투표 투표권 등록 신청 마감이 불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