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귀넷서 제일 '핫'한 지역은 '노크로스'

지역뉴스 | | 2019-02-26 20:20:5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내달 주민투표 통과되면

마타도입·대중교통 확대

최대 수혜지역으로 부상

렌트비 단기급등 우려도

마타 전철 도입을 포함한 귀넷의 대중교통 확대에 대한 주민들의 찬반의견을 묻는 조기 주민투표가 25일부터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만일 주민투표에서 대중교통 확대안이 통과되면 최대 수혜지역은 노크로스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지역신문 AJC는 25일 온라인판 ‘귀넷 대중교통 주민투표, 노크로스에 새로운 삶을 가져다 줄 수도”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3월 19일 주민투표 결과에 따라 노크로스가 귀넷의 관문 역할을 하는 동시에 이곳의 근로자 및 중산계층 주민들은 새롭고 변화된 삶을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카운티 정부가 이미 주민투표 통과에 대비해 85번 고속도로와 지미카터 블러버드 교차로 부근 103에이커 부지 매입을 지난해 12월 완료한 사실을 지적하면서 이 곳에 마타 전철역이 들어서는 동시에 대중교통버스의 허브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또 귀넷 카운티 정부의 복합용도 개발도 계획도 가속화됨으로써 노크로스가 카운티에서 가장 ‘핫’한 지역으로 떠오르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지난 12년 동안 이 지역 개발에 관심을 기울여 온 게이트85 CID 멤버인 에모리 모스버거도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개발이 급속도로 진행돼 이 지역이 귀넷 카운티에서 최적의 지역 중 한 곳으로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개발효과는 노크로스 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으로까지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귀넷 카운티가 아닌 도라빌 혹은 애틀랜타시 주소를 갖고 있는 인근 디캡 카운티 지역은 귀넷 카운티 못지 않은 개발 반사 이익을 누릴 것이라는 것이 신문의 분석 내용이다.

신문은 그러나 부작용도 우려된다고 전했다. 급속한 개발로 주거는 물론 비즈니스 업주를 위한 렌트비가 급등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주민투표가 통과되더라도 대중교통버스 확장에는 최소 5년이 소요되고 마타 건설도 10년에서 20년이 걸림에 따라 실제 이용도 최소 15년에서 20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렌트비 급등을 포함한 부작용은 우려만큼 발생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망하고 있다. 이우빈 기자 

귀넷서 제일 '핫'한 지역은 '노크로스'
귀넷서 제일 '핫'한 지역은 '노크로스'

귀넷 정부가 주민투표 통과에 대비해 지난해 12월 매입을 완료한 부지 전경. 85번 고속도로와 지미카터 블러버드 교차로 부근에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 여전히 ‘셀러스 마켓’
메트로 애틀랜타 주택시장 여전히 ‘셀러스 마켓’

▪컨슈머어페어스 전국주택시장 분석애틀랜타 도심 구매자에 가장 유리 조지아 상당수 지역 판매자 우위 시장  주택시장이 점차 구매자 시장(Buyer’s Market) 으로 옮겨 간다는

‘먹는 거에 진심’인 애틀랜타…식당 수∙가성비 전국 '탑'
‘먹는 거에 진심’인 애틀랜타…식당 수∙가성비 전국 '탑'

▪월렛허브 2026 전국 미식 도시 순위 종합순위 전국 11위…마이애미 1위 애틀랜타의 인구 대비 식당 수와 가성비 수준이 전국 1위로 조사됐다.온라인 개인금융정보업체 월렛허브는

유권자 시민권 확인 ‘여권정보’까지 쓴다
유권자 시민권 확인 ‘여권정보’까지 쓴다

국무부, 기록 공유 추진시민권 여부 확인·검증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유권자의 시민권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국무부가 보유한 여권 신청 관련 정보까지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10만불 따고 10만불 잃어도 세금 낸다”

2026년 도박세법 변경손실공제율 90%로 제한이젠‘본전’해도‘과세’ 카지노에서 10만 달러를 따고 똑같이 10만 달러를 잃어 실제로는 한 푼도 벌지 못한 도박꾼도 올해부터는 세금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조용한 체포’… ICE 단속 더 은밀해져

대규모 급습 대신 ‘기습’출근길·집 앞 일상 노려8월 체포 5만명‘최고치’남가주 영장 제한은 변수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대대적인 불법이민 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연방 이민세관단속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코넬대 집단 성폭행 7명 형사기소 추진

현지검찰 수사 전격 재개한인 포함“대배심 회부” 아이비리그 코넬대에서 발생한 집단 성폭행 의혹(본보 9월23일자 A1면 보도)과 관련해 뉴욕주 톰킨스 카운티 검찰이 이 사건에 대한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기내 캐리온 가방 ‘크면 퇴짜’… 공항 TSA 새 검색대 주의

최신형 3D CT 검색장비기존에 비해 입구 좁아랩탑 등은 안꺼내도 돼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도입한 최신형 3차원 CT 검색장비. <TSA>  공항 보안검색을 위해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첫 지구 궤도 진입 성공

일론 머스크가 이끄는 우주기업 스페이스X의 대형 우주선 스타십이 28일 비행 중 엔진 결함이라는 위기를 극복하고 처음으로 지구 궤도 진입에 성공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스타십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송금 건수 줄었지만 총 규모는 소폭 증가

■ 9개 은행 추석송금 집계1,448만달러→1,468만달러건수는 5,351건, 11% 줄어평균 송금 2,743달러 달해    올해 추석을 전후해 남가주에서 영업하는 한인은행들이 제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아이스커피 들고 구직 면접?…‘세대간 문화 논쟁’

온라인 ‘커피게이트’ 격론“프로답지 못해”지적에“시대착오적”갑론을박 구직 면접장에 들고 간 ‘아이스 커피’ 한 잔이 직장가에서 때아닌 세대 간 이념·문화 전쟁으로 번지고 있다. 형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