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취업비자·이민 쿼타 대폭 확대안 준비"

지역뉴스 | 이민·비자 | 2019-02-23 20:20:08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트럼프,기업인력 충원 위해

합법취업 확대... 곧 구체화 

백악관이 기존 정책과는 전혀 다른 합법이민을 대폭 확대하는 새 이민정책을 구체화하고 있어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특히, 불법이민을 억제하는 현정책을 고수하면서도 이민자의 합법적인 취업문호를 대폭 확대하는 ‘취업비자 및 취업이민 쿼타증원안’이 새 정책의 핵심이 될 것으로 알려졌다. 

보수성향 온라인 매체 ‘맥클러치’(McClatchy)는 20일 백악관 고위 관계자들을 인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취업을 중심으로 합법이민 문호를 대폭 확대하는 새 이민정책을 준비 중이라며, 여기에는 취업비자 쿼타 증원과 취업이민 문호 확대안이 포함되어 있다고 보도했다.  

반이민 성향이 강한 보수매체인 맥클러치는 대표적인 친트럼프 온라인 매체들 중 하나이다. ‘맥클러치’에 따르면, 백악관의 새 이민정책 구상 논의는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인 제러드 쿠시너 백악관 고문이 주도하고 있으며, 마이크 펜스 부통령, 스티븐 밀러 백악관 수석정책보좌관 등이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쿠시너 고문이 주도하고 있는 새 이민정책 구상은 3단계 절차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2단계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새 정책 구상이 점차 구체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맥클러치는 새 이민정책은 트럼프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주장했던 ‘합법 이민 축소 정책’과는 분명히 방향이 다른 것이며,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공식 지지를 선언했던 ‘레이스 법안’(the Raise Act)과도 전혀 다른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 새 정책 구상을 주도하고 있는 쿠시너 고문이 최근 미 상공회의소, 제조업협회 등 미 경제계 인사들과 만나 기업들의 외국인 노동자 수요 여론을 청취하고 있어 새 정책이 취업비자 및 취업이민 확대에 초점이 맞춰질 것으로 전망했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레드 랍스터, '무제한 새우' 다시 선보여

1,100만 달러 손실 안긴 프로모션 애틀랜타를 비롯한 전국의 레드랍스터(Red Lobster) 팬들이 열광했던 '무제한 새우(Endless Shrimp)' 프로모션이 다시 돌아온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조지아 운전자, 고유가 대비해야

“개스값 하락 올해 말에야”연방 에너지부 장관 전망  이란과의 전쟁 여파로 인한 개스가격 고공행진이 당분간은 지속될 것이라는 연방 에너지 장관의 발언이 나왔다.크리스 라이트 장관은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침례회협의회,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 개최

“예수 그리스도 - 교회의 유일한 비전” 조지아주 남침례회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데이빗 목사)가 주최하는 ‘2026 예수 복음 비전 축제’가 오는 5월 1일(금)부터 3일(주일) 저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에 정가 '묘한' 파장

성비위 합의내용 공개기록 규정주지사 서명만 남아…시행 눈앞 조지아판 엡스타인 법안 시행 가능성이 높아지자 조지아 정치권에 조용하지만 적지 않은 파문이 일고 있다고 WABE가 지난주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폭력 위협’ 에모리 법대 아시안 학생 조사 중

SM서 인종차별∙폭력성 발언 재학생들 “생명 위협 느꼈다”학교 측 미온적 대응도 도마  에모리 로스쿨에 재학 중인 아시아계 학생이 온라인을 통한 지속적인 폭력 위협성 발언으로 당국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동남부 차세대 상공인 모임 결성 준비 박차

18일 차세대 리더 초청 모임총연 산하 IGN 활동 소개해 동남부한인상공회의소연합회(회장 신동준)는 지난 18일 스와니 라루체 시어터에서 IGN ‘2026 차세대 리더 초청모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천사포, 6개 단체에 성금...장학생 선발도

꽃동네 등...장학생 15명 지원키로 지난 17년 동안 애틀랜타 한인사회의 어렵고 그늘진 곳에 처한 이들에게 빛과 희망을 전달해온 ‘사랑의 천사포’ 성금 전달식이 지난 17일 오후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자녀 카시트 무료 점검 받으세요”

이달 23일…귀넷 경찰 주최  귀넷 경찰국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아동용 카시트 무료 점검 행사를 연다.로렌스빌에 있는 타겟 매장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공인 기술자(CPST)가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조지아서 또 조류독감…올 네번째

피어스Co. 가정 가금류서  조지아에서 또 다시 조류독감 감염 사례가 발생했다.주 농무부에 따르면 이달 피어스 카운티 한 가정에서 사육하던 닭과 오리, 거위 등 가금류 60여마리에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ICE, 다카 수혜자 추방 본격화

작년 최소 343명 체포9월까지 174명 추방 확인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오바마 행정부 시절 도입된 ‘다카(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추방 조치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