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한국 2월 넷째호 발간
동남부8개주 10,000부 배포
이번 주 주간한국 표지인물에는 애틀랜타 민주평통의 김형률 회장이 선정됐습니다.
30여년 전 유학생으로 도미해 전국에 체인을 두고 있는 기업의 오너가 되기까지, 그리고 진보적 성향의 그가 애틀랜타 지역 민주평통을 이끌어 오면서 겪은 다양한 사연이 소개됩니다.
세금보고 시즌을 맞아 세금 환급금을 어떻게 운영해야 할 지를 다룬 미국생활 경제 코너는 언제나 일상의 삶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번 주 연예기사로는 뜨거운 전쟁에 돌입한 월화 드라마의 이야기가 지면을 장식합니다. SBS의 '해치'와 JTBC의 '눈이 부시게' 그리고 MBC의 '아이템'의 드라마 열전이 우리의 관심을 역시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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