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렛허브 조사 전국 19위
운동시설6위·녹지공간28위
애틀랜타가 전국 대도시들 가운데 비교적 ‘건강한 도시’로 꼽혔다.
개인 재정 데이터서비스업체인 월렛허브가 최근 전국 174개 대도시를 대상으로 건강과 관련된 의료시설ㆍ음식ㆍ운동시설ㆍ녹지공간 등 모두 42개 항목을 조사해 매긴 랭킹에서 애틀랜타는 총점 57.71로 19위를 기록했다. 조사항목에는 건강한 음식을 파는 식당 숫자, 의료시설을 찾을 때 드는 비용, 조깅이나 산책 여건, 인구당 피트니스 숫자 등도 포함됐다.
애틀랜타는 피트니스 센터 등 운동시설 부문에서는 조사 대상 도시 중 6위를 기록했고 건강한 메뉴를 파는 식당 숫자 등 음식 부문에서는 26위, 녹지공간은 28위로 평가돼 비교적 상위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의료시설 부문은 중위권인 75위를 기록했다.
조지아에서는 이번 조사에 애틀랜타 외에 어거스타가 포함됐다. 어거스타는 최하위권인 168위로 평가돼 건강하지 못한 도시로 분류됐다.
한편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는 지난해에 이어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가 선정됐다. 이어 시애틀, 샌디에고, 포틀랜드, 워싱턴DC 순을 기록했다. 조사 대상 도시 중 가장 건강하지 못한 도시로는 텍사스주 브라운스 빌이 꼽혔다. 이우빈 기자







![[애틀랜타 뉴스] 버라이존 대참사 7시간 마비에 20달러로 끝? 마지막 연설서 조지아의 다양한 뉴스부터 애틀랜타 한인 사회 동정까지! (영상)](/image/289877/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