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그녀에게 반짝 보석, 그에겐 스마트 시계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9-02-11 11:11:36

발렌타인스,선물,추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올해 밸런타인스 데이에는 어떤 선물을 해야 할까 고민이다. 

부부와 연인들에게는 ‘애정전선 이상무’를 과시할 수 있는 날이고 싱글들에게는 마음에 두고 사람을 감동시킬 수 있는 가장 로맨틱한 ‘찬스 데이’가 되는 날이다. 로맨틱한 밸런타인스 데이를 만들기 위해서는 선물 또한 중요하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선물을 고르는 것은 매번 어렵지만 주류 매체들과 전문가들의 조언을 토대로 선물 선정 고민의 시간을 줄여줄 선물 후보들을 소개한다.                                   <조환동 기자>

■보석, 액세서리

반짝이는 보석만큼 여성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선물도 없을 것이다. 항상 몸에 소지하며 특별했던 밸런타인스 데이를 기억할 수 있는 목걸이나 귀걸이, 팔찌 등의 선물은 실패 확률 제로다. 취향에 맞게 고르기가 어렵다면 어디에나 무난하게 잘 어울리고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을 고르는 것이 좋다. 주얼리 브랜드 판도라(Pandora)는 다양한 스톤과 소재로 구성된 참(Charm)을 선택할 수 있는 것이 특징. 기념일, 사랑 등 다채로운 테마에 따라 나만의 참을 선택, 목걸이, 팔찌 등에 자유롭게 부착할 수 있다. 특별한 날마다 새로운 참을 하나씩 더하는 것도 의미 있는 선물이 될 것이다. 주고 싶은 사람이 출생한 달에 따른 보석 스톤을 포함하는 보석 선물을 주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다. 예를 들면 1월은 가넷(Garnet), 2월은 아메티스트(Amethyst), 4월 다이아몬드, 5월 에메랄드, 7월 루비, 9월 사파이어 등이다.  

그녀에게 반짝 보석, 그에겐 스마트 시계
그녀에게 반짝 보석, 그에겐 스마트 시계

보석은 사랑의 마음을 가장 확실히 표현할 수 있는 선물이다.

■향수 & 향초 바디케어 제품

향수는 자신을 기억해달라는 의미를 가진 선물로 뿌릴 때마다 선물한 사람을 떠올릴 수 있어서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기 좋은 아이템이다. 향초 역시 은은한 향기로 지친 마음을 풀어주는 센스만점 힐링 선물이 될 수 있다. 바디용품 역시 같은 맥락. 바디 클렌저와 로션, 핸드 밤, 립크림 등의 풀세트는 편안한 휴식을 돕는 선물이 된다. 가장 실용적이면서 사용할 때 마다 선물해 준 사람의 정성을 떠올리게 해준다.

그녀에게 반짝 보석, 그에겐 스마트 시계
그녀에게 반짝 보석, 그에겐 스마트 시계

다양한 향수 제품들은 영원한 밸런타인스 데이 인기 선물이다.

■시계, 선글라스

시계 선물은 ‘시간을 공유하고 싶을 정도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평소 스타일리시하고 개성 강한 스타일을 추구한다면 디테일이 돋보이는 팔찌형 시계나 레트로 스타일이 적합하고, 모던하고 감각 있는 스타일을 깔끔한 시계는 어디든 무난하게 매치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스마트폰 보급으로 시계 사용이 많이 줄어든 것도 사실이지만 오히려 요즘에는 스타일의 방점을 찍어주는 액세서리 아이템으로 인기가 다시 부활하고 있다. 요즘에는 스마트폰 워치나 스마트 밴드를 일반 시계 대신 선물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스타일 아이템인 선글라스는 얼굴형이나 선호하는 브랜드, 평소 즐겨 쓰는 스타일을 알고 선택하면 감동시키기에 충분하다.

그녀에게 반짝 보석, 그에겐 스마트 시계
그녀에게 반짝 보석, 그에겐 스마트 시계

스마트폰 보급으로 시계는 시간 기능과 함께 액세서리로 더 인기를 끌고 있다. 

■웨어러블 전자기기

남자들이 받고 싶어 하는 선물 베스트 3 안에 늘 포함되는 선물이 시계다. 여기에 센스를 더 추가해 스마트폰과 연동할 수 있는 스마트워치, 핏빗 등 웨어러블 전자기기를 선물하면 연인의 마음을 뒤흔드는 선물이 될 것이다. 새로운 IT 기기에 관심이 많다면 아이와치, 갤럭시 기어 등 스마트워치를, ‘운동 마니아’에게는 몸 상태와 활동량을 관리해주는 ’핏빗‘(Fitbit)과 같은 스마트 밴드가 제격이다. 커플 핏빗을 착용하고 새해를 맞아 함께 건강관리에 나서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가 될 것이다. 전자기기는 매년 그 기능이 향상되고 속도도 빨라지고 있어 올해 기기가 지난해 기기보다 가격 대비 기능이 훨씬 향상됐다.

■머니클립, 명함지갑, 볼펜

두툼한 지갑 대신 클래식한 머니클립을 갖고 있는 남성은 세련되고 감각 있어 보이는 인상을 준다. 필요한 카드와 지폐 몇 장만 담아 간소하게 들고 다닐 수 있어 남성들의 선호도도 높다. 명함지갑 역시 깔끔함을 강조한 브라운이나 블랙컬러의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실패 없는 선물이 된다. 고급 볼펜 역시 남성들에게 인기 있는 선물 아이템이다.   

■남성용 액세서리

액세서리 소품 하나로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넥타이, 넥타이핀, 커프 등 종류도 다양하다. 패셔너블한 넥타이도 밸런타인스 데이 인기 선물 리스트 중 하나다. 밋밋한 패션에 멋스러운 넥타이를 매치해주면 한층 더 멋스러워진다. 넥타이와 어울리는 커프스나 넥타이핀을 함께 선물하면 더욱 센스가 돋보인다. 목에 두르거나 양복 윗 포켓에 사용할 수 있는 스카프의 경우 대다수 남성들이 없거나 1~2개 밖에 없기 때문에 선물해주면 높은 점수를 받을 것이다.  

그녀에게 반짝 보석, 그에겐 스마트 시계
그녀에게 반짝 보석, 그에겐 스마트 시계

남성들에게 아무리 많아도 많지 않은 것이 넥타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북미 한인 경찰 9월 27-29일 둘루스 집결

둘루스 라 퀸타 인 & 스위트 개최 북미 각 지역에서 활동하는 한인 경찰들이 오는 9월 조지아주 둘루스에 모인다.2026 북미 한인 경찰 컨퍼런스(North American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브룩헤이븐 민주당 미쉘 강 후보 후원회 개최

타 카운티 후원행사 이례적 디캡카운티 브룩헤이븐 민주당(Brookhaven Democrats)이 미쉘 강 후보의 캠페인을 공식적으로 채택하고 후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지난 9월 1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애틀랜타시 상수도 요금 미납 236M, 대기업 수두룩

칙필레와 공공기관 미납 상태 애틀랜타시의 최신 상수도 감사 결과, 고객들이 체납한 미납 수도 요금이 무려 2억 3,6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밝혀졌다. 시의원들이 상수도국(DW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휘발유 4달러, 디젤 6달러 돌파

애틀랜타 운전자들 기계지출 비상 운전자들이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치솟는 기름값에 깊은 한숨을 쉬고 있다.하지만 여러 운전자들은 다른 선택지가 없다고 입을 모았다. 연료는 삶에 필수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조지아 연방상원 선거, 공화당 지도부 관심 밖

적신호 켜진 마이크 콜린스 노동절이 지나면서 조지아주 정치판의 시선이 집중되었던 연방 하원의원 마이크 콜린스의 행보에 경고등이 켜졌다. 전국 공화당 단체들은 콜린스가 민주당 소속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조지아주 '외국어 선거자료' 트럼프 행정부 타겟

캅, 디캡, 귀넷 법 집행 가능성 제기부정투표 단속요원 배치 가능성도 국토안보부 내부 이메일에 따르면 캅, 디캡, 귀넷 등 조지아주 내 외국어 선거 자료를 제공하는 관할 구역들을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코리안페스티벌에 참가하세요"...19일 개막

사상 최대 인파 몰릴 것 기대19일 11시 개막…  5시 복면가왕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이 개최 장소를 옮겨 귀넷플레이스 몰 (구)메이시스 백화점 앞 주차장에서 19일 오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3년 만의 금리 인상…엇갈린 조지아 반응

“당장 영향 없어” VS ”가계∙기업에 부담”“향후 금리 인하” VS “추가 인상 가능성”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B; 연준)가 월가의 예상대로 지난 16일 기준금리를 3년 만에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캅 교육청, 노벨상 작가 작품 금지도서로

토니 모리슨 ‘가장 푸른 눈’“선정적…학생들에 부적절” 캅 카운티 교육청이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토니 모리슨의  작품을 도서관 금지목록에 추가했다.크리스 랙스데일 교육감은 17일

미 시민권 승인건수도 ‘반토막’ 이하로 급감

트럼프 행정부 이민심사 강화여파올해 월평균 2만 3,000건으로 뚝대기 건수·처리 기간은 2배 가까이 급증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심사 강화 조치 여파로 시민권 신청 승인 건수도 급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