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이후... 교통사고·사망자·보험청구 모두 감소

지역뉴스 | | 2019-02-07 19:19:27

핸즈프리법 시행 후 조지아 교통사고 감소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S.캐롤라이나대 보고서

"감소 추세 이어질 것"  

지난해 7월부터  발효된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을 금지하는 소위 ‘핸즈프리법’으로 인해  교통사고 사망자는 물론  부상 및 충돌, 보험청구 건 수가 큰 폭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다.

로버트 하트윅 사우스캐롤라이나대 위험 및 불확실성 관리센터 소장은 6일 조지아주 의회에 이 같은 내용을 보고하면서 2018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에 비해 3.4%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조지아주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2016년 1,561명에서 2017년 1,549명, 그리고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52명이 줄어든 1,497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발표된 주지사실 예비자료도 7%의 사망자 수 감소를 나타내기도 했다. 

하트윅은 주의회 보험위원회에 부상을 포함한 사고 건수도 지난 3분기 동안 감소했다고 말했다. 조지아에서 교통사고 건수는 2018년 1분기에 1.5%, 2분기에 2.2%, 3분기에 0.7% 각각 감소했다. 그리고 지난 5분기 동안 사고로 인한 보험 클레임 건수도 감소했다.

안전 전문가들은 이런 사고 및 사망자 수 감소가 지난해 7월 시행한 소위 핸즈프리법으로 인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교통사고 사망자 및 사고건수 감소 추세는 법이 발효되기 이전부터 시작됐지만 법안이 2017년 겨울 주의회에서 논의될 때부터 대중들의 인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하트윅은 진단했다. 또한 핸즈프리 기기 설치, 자동 브레이크 장치 등 자동차 기술의 발달도 사고 감소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사고 건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평균 클레임 비용은 상승했다. 이는 자동차 가격과 수리비용 모두가 크게 상승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하트윅은 앞으로도 교통사고로 인한 부상자와 사망자 수 감소 추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조셉 박 기자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이후...  교통사고·사망자·보험청구 모두 감소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금지 이후... 교통사고·사망자·보험청구 모두 감소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웨스턴유니언 사기, 보상 신청하세요”

법무부 12월31일 마감3차 총 340만달러 배정 송금업체 웨스턴 유니언을 통해 돈을 보냈다가 사기를 당한 피해자들은 오는 12월31일까지 정부에 보상금을 신청할 수 있다. 연방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미국이 트럼프 거부”·“역사적 심판”… 냉혹 평가

■ 민주 상·하원 동시 탈환·공화 참패 원인은이란전쟁·관세정책에 고유가·생활비 부담 급증중도층 이탈 넘어 공화 지지층까지 전반 균열여론‘샤이 트럼프’실종… 반트럼프 표심 결집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과학 등 이공계 입지 줄고 인문학 중요성 부상”

■경제 트렌드- AI가 바꾸는 전공컴퓨터·과학 등 빠르게 대체철학·외국어 등 주목 받아검증·판단능력 중요성 강조 AI 로봇공학 등 유망 전공 AI(인공지능)가 대학 전공의 가치를

‘콧물·기침 있던 아기가 숨 쉴 때’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가면 병원 가야”

■ 소혜진 세종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 “콧물 나고 기침하던 아기가 평소보다 숨을 가쁘게 쉬면 가슴을 보세요. 숨을 들이쉴 때마다 갈비뼈 사이가 움푹 들어간다면 바로 진료를 받

뱅크오브호프, 한국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뱅크오브호프, 한국 건설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

한국 건설공제조합과 MOU ‘최대 한인은행 네트워크와 건설보증 전문성의 결합’ 다양한 금융 솔루션 제공 4일 뱅크오브호프 본점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케빈 김(왼쪽부터 다섯 번째) 행

대한항공,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대한항공, 서비스품질지수 5년 연속 1위

대한항공이 한국표준협회 주관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에서 항공사 부문 5년 연속 1위에 올랐다. KS-SQI는 한국을 대표하는 서비스 품질 평가 지수이다. 기업의 제품 또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