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출근길 애틀랜타 도심서 '꽝광꽝'

지역뉴스 | | 2019-02-07 19:19:0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기 치솟고 맨홀뚜껑 날아가

"빗물 흐른 지하변압기 폭발"

부상자 등 인명피해는 없어 

출근길 애틀랜타 도심에서 대형 폭발이 일어나 큰 혼란이 발생했다. 

애틀랜타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6일 오전 미드타운 에모리대 병원 앞에서 갑자기 섬광과 함께 큰 폭발음이 들리면서 이 일대가 큰 혼란에 휩싸였다.

현장을 촬영한 동영상에 따르면 병원 앞 맨홀과 도로 가장자리 하수덮개 밑에서 불빛이 번쩍이면서 이내 큰 폭발음이 일어났다. 소방국은 최소한 10번의 폭발이 있었다고 전했다. 폭발과 함께 사고 현장에 있던 맨홀 뚜껑 2~3개가 공중으로 치솟는 모습도 목격됐다.

폭발이 있은 다음에도 여전히 하수덮개 틈새를 통해 짙은 연기가 건물 수개 층 높이까지 올라 병원과 인근 건물에서 근무하던 직원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인 애틀랜타 소방국은 일단 빗물이 지하에 있는 변압기에 스며들어 변압기가 폭발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변압기 폭발로 정전이 된 에모리대 병원은 급히 자체 발전시설을 가동하기도 했다. 

이번 폭발로 다행히 부상자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폭발이 일어나자 인근 도로들은 모두 폐쇄됐고 오전 10시 30분부터 일부 도로들의 폐쇄가 해제되기 시작해 정오께는 대부분 정상화 됐다.  이우빈 기자 

출근길 애틀랜타 도심서  '꽝광꽝'
출근길 애틀랜타 도심서 '꽝광꽝'
출근길 애틀랜타 도심서  '꽝광꽝'
출근길 애틀랜타 도심서 '꽝광꽝'

폭발음과 함께 맨홀뚜껑이 공중으로 치솟는 아찔한 모습도 연출됐다. 검은 연기로 휩싸인 사고 현장.<사진위=WSB TV 캡쳐>

폭발 이후에도 길가 하수덮개 틈에서 짙은 연기가 계속해서 나오는 모습<사진아래=트위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귀넷 쓰레기 처리 13개 도시와 통합관리

향후 10년 내다보는 관리계획 수립 귀넷 카운티와 관내 13개 도시가 향후 10년을 내다보는 대규모 쓰레기 및 고형 폐기물 관리 계획 수립에 나섰다. 이번 계획은 급증하는 인구와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PCB Bank 제 9 회 장학생 시상식 개최

41명에게 3000달러씩 지급 PCB Bank(행장 헨리 김)가 6 월 25 일(목요일) 제 9 회 장학금 수여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총 41 명의 대학 진학 예정 고등학생들에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멋진 단풍놀이 다녀오세요” 한인회에 성금

큐사랑 케이 김 대표 5천 달러 기부 큐사랑의 케이 김(Kay Kim) 대표는 지난 24일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에 다가오는 가을, 한인 동포들이 즐거운 단풍놀이를 다녀올 수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이민법원 체포 금지” 추방 드라이브 제동

ICE 무차별 단속 제한 가주 연방 법원 판결 전국적으로 즉시 효력 연방 이민법원에 출석한 이민자들을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현장에서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트럼프 행정부의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 트럼프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제동

“대통령에 선거통제 권한 없다” 무효 판결시민권자 명부 작성·우정국 감독권 ‘위법’백악관 반발…‘SAVE 아메리카 법안’ 강행   연방법원이 트럼프 대통령의 우편투표 제한 행정명령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대한항공·아시아나 합병 최종 인가… 12월 17일 ‘출범’

한국 국토교통부 승인받아‘스타 얼라이언스’ 동맹체12월 16일까지 효력 유지마일리지 적립·사용 가능   대한항공이 오는 12월 17일 아시아나항공을 품고 ‘통합 대한항공’으로 정식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졸업해도 일자리 없어”… 고용시장 ‘한파’

청년층 취업 환경 ‘최악’22~27세 실업률 상승세기업 비용 절감·AI 부상재택근무 네트웍도 타격 대학 졸업 시즌을 맞아 노동시장에 진입하는 청년층이 최근 수년 사이 가장 어려운

트럼프, 876억불 추가예산 의회에 요청

이란전쟁 비용 보전 목적민주·공화 일각 모두 반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876억 달러 규모의 추가 예산을 연방 의회에 요청했다. 24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

하와이 방문 한인 부자 파도 휩쓸려 실종된 듯

하와이 오아후섬 동부 하나우마베이 인근에서 한인 관광객 부자가 실종돼 수색 작전이 진행되고 있다고 현지 매체 KHON2가 보도했다.이에 따르면 호놀룰루 소방국(HFD)과 미 해안경

아동 성착취 혐의 한인 멕시코 도주 중 체포돼

애리조나주에서 아동 성착취물 관련 수사 중 도주했던 30대 한인 남성이 멕시코에서 체포돼 미국으로 이송됐다.템피 경찰에 따르면 한인 김모(34)씨가 지난달 멕시코에서 발견돼 마리코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